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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AI 스마트워치 개발, 700MHz 재난안전통신망과 어떻게 연결되나?

AI·ICT/정보통신·방송

by happyfuture 2026. 8. 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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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등 재난현장 대응인력을 위한 PS-LTE 스마트워치 개발이 추진됩니다. 700MHz 재난안전통신망, AI 무전요약, 위치·심박 모니터링과 2028년까지의 개발계획을 정리했습니다.

 

재난현장에서 경찰이나 소방대원이 사용하는 장비 가운데 하나가 앞으로 손목형 단말기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통신망과 연결되는 스마트워치와 AI 무전요약·알림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과제를 추진합니다.

일반적인 건강관리용 스마트워치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핵심은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인 PS-LTE와 연동하고, 여러 무전 교신 중 필요한 정보를 AI가 추려 현장 대원에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심박수와 피부온도, 위치정보 등을 활용해 현장 대응인력의 상태를 확인하는 기능도 연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이 글에서는 재난안전 스마트워치가 어떤 기술로 구현되는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700MHz 재난망과 AI 무전요약 기술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700MHz 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된 AI 스마트워치가 소방·경찰의 무전 내용을 요약하는 재난현장 이미지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구분 내용
사업명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개발과제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
주관 부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주요 사용자 경찰·소방·지방정부 등 재난현장 대응인력
핵심 기술 PS-LTE 연동, AI 무전 분석·요약, 위치·심박·피부온도 모니터링
개발기간 2026년 9월~2028년 8월, 약 24개월
정부 연구개발비 총 9억 원 규모
공모기간 2026년 8월 7일~9월 7일
개발목표 재난망 스마트워치 2종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실증

 

공모 세부자료 기준 사업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이며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총 9억 원 규모로 제시됐습니다. 연구비와 일정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발표됐나

이번 사업을 이해하려면 먼저 재난현장의 통신환경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찰·소방·지방정부 공무원 등 현장 대응인력은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무전기, 휴대전화, 보호장비 등 여러 장비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대형 화재나 재난이 발생하면 상황보고, 지휘명령, 구조요청 등이 짧은 시간 동안 집중됩니다. 무전 교신이 많아질수록 중요한 지시사항을 놓치거나 다시 확인해야 하는 부담도 커질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이런 문제를 줄이기 위해 AI가 무전 내용을 분석하고, 핵심 정보와 지시사항을 요약해 스마트워치로 전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 방식

사람이 많은 무전 내용을 직접 듣고 판단

개발 방향

AI가 무전 내용을 분석

필요한 정보와 지시사항을 요약

스마트워치에 표시 또는 알림

즉 재난안전 스마트워치는 단순한 손목시계가 아니라 현장 정보 보조 디스플레이이자 개인 안전 모니터링 장치에 가깝습니다.


기존 재난현장과 무엇이 달라질까

구분 현재 현장 개발 목표
정보 확인 무전·재난망 단말 직접 확인 스마트워치에서도 주요 정보 확인
무전내용 처리 사용자가 직접 청취·판단 AI 분석·요약 지원
장비 조작 여러 단말기를 각각 조작 손목형 인터페이스 활용
대원 상태 확인 별도 장비·보고 필요 심박·피부온도 등 모니터링
위치 확인 기존 위치정보 시스템 활용 스마트워치 위치정보 연계
통신망 재난안전통신망 단말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중요한 점은 기존 장비를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해 기존 장비를 보완하는 방향이라는 것입니다.


핵심 기술 ① 재난안전통신망 PS-LTE란?

이번 사업의 핵심 키워드 가운데 하나가 PS-LTE(Public Safety-LTE)입니다.

PS-LTE는 일반 LTE 기술을 기반으로 하면서 경찰·소방·구조 등 재난대응기관이 사용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 기능을 추가한 공공안전용 이동통신 기술입니다.

일반 이동통신과 달리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단말 간 직접통신, 그룹통신, 긴급통신, MCPTT 등의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MCPTT란?

MCPTT(Mission Critical Push-To-Talk)는 재난현장에서 사용하는 핵심 그룹통신 기술입니다.

기존 무전기처럼 버튼을 누르면 다수의 현장 대원에게 즉시 음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LTE 기반에서 구현한 방식입니다.

일반 전화

전화번호 선택 → 연결 대기 → 통화

MCPTT

버튼 입력 → 그룹 호출 → 다수 대원에게 즉각 전달

재난현장에서는 몇 초의 통신 지연도 중요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즉시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핵심 기술 ② 왜 700MHz를 사용할까

국내 재난안전통신망은 700MHz 대역을 사용합니다.

구분 주파수
상향 718~728MHz
하향 773~783MHz

일반적으로 비교적 낮은 주파수는 높은 주파수보다 전파가 멀리 전달되고 건물이나 지형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재난안전통신에서는 단순한 전송속도보다 넓은 통신 커버리지와 안정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700MHz 대역이 활용됩니다.

다만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보다 기기 크기가 매우 작습니다.

700MHz는 파장이 길기 때문에 작은 시계형 기기 내부에 안테나를 구현하면서 충분한 통신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중요한 과제입니다.

특히 웨어러블 기기는 안테나가 사람의 손목과 매우 가까이 있기 때문에 인체에 따른 RF 특성 변화도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기술 ③ AI는 무전을 어떻게 활용할까

이번 연구의 또 하나의 핵심은 AI 무전요약입니다.

예를 들어 대형 화재현장에서 다음과 같은 무전이 연속해서 들어온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A팀 3층 진입

B팀 인명수색 진행

동측 계단 연기 증가

4층 고립자 확인

동측 계단 사용 금지

구조대 4층 투입

AI가 이런 내용을 분석해 핵심정보만 정리한다면 스마트워치에는 다음과 같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동측 계단 위험 — 사용 금지

4층 고립자 확인 — 구조대 투입

위 사례는 실제 확정된 화면이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예시입니다.


AI 처리속도 목표도 제시됐다

개발단계 AI 재난상황 추론 목표
2년차 1분 이내
최종단계 30초 이내

여기서 추론시간은 AI가 들어온 정보를 분석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재난현장에서는 상황에 따라 30초도 긴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긴급명령이나 즉시 위험경보는 기존 통신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하면서, AI는 상황을 정리하고 정보 인지를 지원하는 보조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향입니다.


핵심 기술 ④ 심박·피부온도까지 왜 확인할까

개발될 스마트워치에는 다음과 같은 정보 모니터링 기능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 심박수
  • 피부온도
  • 위치정보

특히 소방현장은 고온과 연기, 무거운 보호장비, 높은 신체활동량 등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대원의 위치와 신체상태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면 지휘부가 현장 상황을 판단하는 데 보조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워치의 심박수나 피부온도만으로 대원의 의료적 위험상태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센서 정확도, 움직임, 보호복 착용상태, 주변온도 등에 따른 오차도 함께 검증해야 합니다.


스마트워치 2종을 개발한다

공모 세부자료에는 스마트워치 2종 개발이 목표로 제시돼 있습니다.

항목 목표
스마트워치 2종 개발
시제품 종류별 5대 이상
AI 추론시간 최종 30초 이내 목표
기술이전 1건
사용자 만족도 최종 90% 이상 목표
개발기간 24개월

단순한 알고리즘 연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용 가능한 시제품을 제작하고 현장 사용성을 검증하는 단계까지 포함한 연구개발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개발 일정은 어떻게 되나

구분 기간 정부지원 연구개발비
1차년도 2026.9.1.~2026.12.31. 1억5천만원
2차년도 2027.1.1.~2027.12.31. 4억5천만원
3차년도 2028.1.1.~2028.8.31. 3억원
합계 24개월 9억원

달력상으로는 3개 연도에 걸쳐 있지만 실제 연구기간은 약 24개월입니다.


현장에서는 어떻게 작동할까

재난현장 대원 무전

재난안전통신망 PS-LTE

AI 무전 분석·요약 시스템

중요 지령·위험정보 추출

재난망 스마트워치 전송

화면·알림을 통한 현장대원 확인

반대 방향으로는 스마트워치에서 수집된 심박, 피부온도, 위치정보가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상황관리시스템으로 전달되는 구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서버 구성이나 데이터 저장방식, 실제 시스템 아키텍처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구체화될 사항입니다.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해 보면

대형 건물 화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현장 지휘소와 구조대 사이에서 무전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에서 AI 시스템이 주요 내용을 분석해 스마트워치에 다음과 같이 보여줄 수 있습니다.

  • 3층 진입 금지
  • 4층 구조요청 발생
  • 동측 계단 위험

진동과 화면 알림을 함께 활용한다면 주변 소음이 큰 현장에서도 정보 인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지휘부는 특정 대원의 위치와 신체상태를 참고해 임무교대나 추가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보조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의 적용 사례입니다.


정보통신 관점에서 중요한 기술과제

1. RF·안테나 설계

재난안전통신망이 사용하는 700MHz 대역을 작은 손목형 기기에서 안정적으로 송수신해야 합니다.

특히 웨어러블 단말은 인체가 안테나에 매우 가까워 안테나 효율과 방사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2. 배터리

LTE 통신, 위치정보, 센서, 화면, AI 서버 연동 기능을 동시에 사용하면 전력 소비가 커질 수 있습니다.

재난현장에서는 장시간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운용시간 확보가 중요합니다.

3. 내환경성

일반 소비자용 스마트워치와 달리 고온·저온, 충격, 물, 먼지, 진동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소방대원의 경우 보호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필요합니다.

4. 통신 안정성

재난통신 장비는 일상용 스마트기기보다 통신 안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실제 이동환경과 건물 내부, 음영지역 등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접속과 품질을 검증해야 합니다.

5. AI 정확도

재난현장의 무전환경은 일반 회의실과 크게 다릅니다.

사이렌, 화재음, 주변 사람의 소음, 호흡기와 장비 소리 등이 동시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특히 AI가 “진입 가능”과 “진입 금지”처럼 의미가 완전히 다른 말을 잘못 인식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처리속도뿐 아니라 음성인식 정확도와 요약 신뢰성이 핵심 성능이 됩니다.


개인정보와 보안 문제도 중요하다

이번 시스템에서는 다음과 같은 민감한 정보가 처리될 수 있습니다.

  • 현장 대원의 실시간 위치
  • 심박수 등 생체정보
  • 재난현장 무전내용
  • 구조·지휘 관련 정보

따라서 단말 인증, 데이터 암호화, 접근권한, 기록관리, 분실 단말 통제 등 보안체계가 중요합니다.


관련 기술기준과 표준

분야 관련 기준
PS-LTE 단말 TTAK.KO-06.0496 계열
기본서비스 시험 TTAK.KO-06.0525 계열
MCPTT UI/UX TTAK.KO-06.0630
PS-LTE IoT TTAK.KO-06.0590
재난망 주파수 718~728MHz / 773~783MHz

다만 이번 스마트워치에 실제 어떤 표준 조항과 인증기준이 적용될지는 향후 개발·인증 단계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보통신 전문가가 볼 부분

이번 사업은 단순한 웨어러블 제조 과제가 아닙니다.

PS-LTE 네트워크 → RF 성능 → 단말 → AI 서버 → 보안 → 상황관리 시스템 → 현장 실증 → 유지관리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돼야 합니다.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다음 영역이 중요합니다.

  • 재난안전통신망 연동설계
  • RF·안테나 성능 검증
  • 통신품질 측정
  • 서버·네트워크 구성
  • 정보보안
  • 시스템 인터페이스
  • 현장시험 및 검수
  • 유지관리체계
  • 장애 대응체계

결국 스마트워치 자체보다 기존 PS-LTE 인프라와 새로운 단말·AI 플랫폼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연결하느냐가 현장 적용의 중요한 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연구비 9억원, 규모를 어떻게 봐야 하나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총 9억원 규모입니다.

이를 단순한 스마트워치 제품 개발비로만 보면 안 됩니다.

  • 웨어러블 하드웨어
  • PS-LTE 통신
  • 700MHz RF·안테나
  • AI 무전요약
  • 위치정보
  • 생체센서
  • 소프트웨어
  • 시스템 연동
  • 현장실증

등을 함께 구현하고 검증하는 연구개발 과제입니다.

또 2028년 8월 연구가 종료된다고 해서 바로 전국 소방·경찰 현장에 보급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실제 보급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성능검증, 인증, 조달, 유지관리체계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대효과는 무엇인가

이번 기술의 가장 큰 목적은 현장 대응인력의 정보인지 부담과 장비 사용 부담을 줄이는 것입니다.

첫째, 정보의 선택

모든 무전을 계속 듣는 대신 AI가 중요한 정보를 선별해 줄 수 있습니다.

둘째, 정보 확인 위치

별도의 단말을 꺼내지 않고 손목에서 주요 지시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셋째, 정보의 양방향화

대원은 정보를 받는 동시에 위치와 신체상태 정보를 지휘부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 제대로 구현된다면 재난안전 스마트워치는 개인용 재난상황 정보 단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결해야 할 과제도 있다

AI 오인식

잘못 요약된 정보는 재난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높은 정확도가 요구됩니다.

배터리

LTE 통신과 위치추적, 센서 등을 장시간 사용하면서 충분한 운용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RF 성능

작은 웨어러블 안테나로 700MHz 통신성능을 확보해야 합니다.

내구성

열·충격·물·먼지 등을 견딜 수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보호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보보안

위치·생체정보·재난통신 데이터가 포함되는 만큼 높은 수준의 보안이 필요합니다.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

현재 운영 중인 재난안전통신망과 상황관리시스템과의 안정적인 연동이 필요합니다.

시스템 구축뿐 아니라 현장 사용성과 유지관리체계까지 함께 마련돼야 실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기업과 대학에는 어떤 기회가 있을까

이번 과제는 단일 기술보다는 여러 분야가 결합되는 형태입니다.

관련성이 높은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PS-LTE 단말 제조
  • RF 모듈·안테나
  • 웨어러블 기기
  • 음성인식 AI
  • 자연어처리·AI 요약
  • 재난안전 플랫폼
  • 위치정보
  • 생체센서
  • 네트워크 보안
  • 통신품질 시험·인증

향후 연구개발 결과가 실제 조달과 보급으로 이어진다면 재난안전 ICT 분야의 새로운 전문영역으로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연구개발 단계이므로 구체적인 시장 규모와 보급수량을 예상하기에는 이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재난안전 스마트워치는 언제부터 사용하나요?

현재는 연구개발 단계입니다. 공모자료 기준 연구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약 24개월입니다.

전국 현장 보급시점은 현재 자료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Q2. 누가 사용하게 되나요?

경찰·소방·지방정부 공무원 등 재난현장 대응인력이 주요 대상으로 제시돼 있습니다.

Q3. 일반인이 구매하는 스마트워치인가요?

일반 소비자용 스마트워치보다 재난안전통신망에 접속하는 전문 단말기에 가깝습니다.

Q4. 기존 무전기가 없어지나요?

현재 발표내용만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존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과 무전을 보완하는 연동형 장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Q5. AI가 재난현장을 지휘하나요?

아닙니다. 현재 개발목표는 AI가 무전 내용을 분석·요약해 주요 정보를 현장 대원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Q6. 심박수도 지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심박·피부온도·위치정보 모니터링 기능은 개발대상에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데이터 활용방식과 접근권한은 향후 세부설계와 운영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앞으로 확인할 일정

  • 2026년 9월 7일 연구기관 공모 마감
  • 연구개발기관 및 참여기업 선정
  • 스마트워치 2종의 구체적인 차이
  • 700MHz RF·안테나 성능
  • 배터리 운용시간
  • AI 무전요약 정확도
  • 현장 실증기관
  • 내열·방수·충격 등 내환경 성능
  •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처리방식
  • 연구 종료 후 실제 보급계획

한 줄 정리

이번 사업의 핵심은 경찰·소방 대원에게 일반 스마트워치를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700MHz PS-LTE 재난안전통신망과 AI 무전요약·위치·생체센서를 결합한 재난현장용 웨어러블 단말을 2028년까지 개발·실증하는 것입니다.

실제 현장 적용의 성패는 AI 기능뿐 아니라 통신 안정성, 700MHz RF 성능, 배터리, 내구성, 정보보안, 기존 재난망과의 상호운용성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출처

  • 자료명: 재난 현장의 핵심 정보를 손목 위에서,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 관련 과제: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
  • 발표 기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
  • 공모기간: 2026년 8월 7일~9월 7일
  • 연구기간: 2026년 9월~2028년 8월
  • 원문 기준일: 2026년 8월
  • 참고자료: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공모자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PS-LTE 관련 표준

※ 정부 발표와 연구개발 공모자료의 확정 내용을 우선 사용했으며, 실제 현장 운용 사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로 구분했습니다. 최종 제품 사양과 보급계획은 향후 연구 결과와 별도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과제선정 결과

연번 구분 선정 과제
1 1차 복합(투과+후방산란) X-선 기술을 통한 우편물 내 은닉 마약류 대응 탐지기술 고도화, 장비 개발 및 현장 실증
2 침수·지진 연계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한 AI 기반 비상 대피 및 자동복귀 시스템 개발
3 ASF 등 국가재난형가축전염병 대응을 위한 비접촉 이상 징후 조기 탐지 시스템 구축
4 2차 추락·전도 사고현장 긴급 대응을 위한 IoT 기반 스마트 안전블록 기술 개발
5 2차 사고 예방이 가능한 교통사고 위험 알림 시스템 개발 및 리빙랩 실증
6 3차 산불 진화 및 연소확대 저지를 위한 다중 급수형 매니폴드와 이동식 살수 설비 개발
7 도심지 지반함몰 예방을 위한 SAR 위성 및 매설형 센서 융합 기반 지반침하 조기탐지 및 통합관제 시스템 개발
8 해상 표류물로 인한 2차 해양사고 예방용 이동형 항로표지(MAtoN) 장치 개발 및 실증
9 폭설에 대응 가능한 반자율주행 보도 및 이면도로 제설로봇
10 복합홍수 대응을 위한 하굿둑 동적 사전방류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 개발
11 4차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

※ 2026년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는 총 11개 과제로 구성되며, 1차 3개, 2차 2개, 3차 5개, 4차 1개 과제가 추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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