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몬스터볼 직경 35cm 대형 쿠션 구매해서 딸에게 선물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아직도 포켓몬고 게임을 하느냐?", "그거 잡아서 뭐하냐?", "가상화폐하고 연계되는 비지니스 모델이 있냐?"라고 가끔씩 묻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위 질문에 답변합니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예, 아직도 포켓몬고 게임을 합니다." 이렇게 포켓몬스터 몬스터볼 대형 쿠션 등 캐릭터도 구입하곤 합니다.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때론 몬스터의 깜찍함,,떄론 용감무쌍, 때론 귀여움 등을 보고 마음을 수양합니다.
세번쨰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가상화폐연계"는 각 포켓몬스터마다 각각의 ID를 부여해 코인을 주고 포켓몬 교환을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델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게임 제작사가 알아서 하겠지요.
참고로 저는 이외에도 걸을때 "알부화"장치를 최대한 활용합니다.
[아래사진]은 최근에 현질로 구매한 포켓몬스터 몬스터볼 대형 쿠션입니다.
캐릭터샵을 지나는데 이것이 보여 현질했습니다. 가격은 인터넷과 많은 차이를 보이네요. 직경이 35cm로 무게도 꽤 있습니다.
포켓 몬스터볼 캐릭터 쿠션과 스마트폰 게임을 한 화면에 담아봤습니다.
포켓몬스터 "라프라스"가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지금까지 이것이 혼자 딸의 방을 지키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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