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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황해해물칼국수 후기, 설 연휴 웨이팅 40분 가격 13,000원 솔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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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ppyfuture 2026. 2. 1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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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맛집 황해해물칼국수 6년 만에 재방문

설명절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무료라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마음이 먼저 움직였습니다. 평소 같으면 통행료를 계산하며 망설였을 텐데, 이번만큼은 부담이 덜했습니다. 올해 초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도 직접 건너보고 싶었습니다. 최근 영종도 드라이브 코스로 많이 언급되는 청라하늘대교를 이용해 인천 영종도로 향했습니다.

영종도는 바다 풍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집이 많아 주말 나들이 장소로 자주 추천되는 지역입니다. 그중에서도 영종도 해물칼국수 맛집으로 꾸준히 언급되는 황해해물칼국수를 2020년 이후 처음 다시 찾았습니다. 과연 여전히 영종도 맛집으로 불릴 만한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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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해물칼국수 가격 변화 (2026년 기준)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메뉴판입니다. 재방문 시 가장 먼저 비교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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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해물칼국수 메뉴판 (2026년 2월 기준 가격)

2020년 방문 당시 해물칼국수는 10,000원이었습니다.

당시에는 가성비 좋은 영종도 칼국수 맛집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2026년 2월 현재 가격은 13,000원입니다.

 

6년 사이 3천 원 인상되었습니다.

최근 외식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자연스러운 흐름이지만, 예전 가격을 기억하고 있다 보니 체감은 분명 있습니다.

다만 인천 영종도 맛집 평균 가격대와 비교하면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닙니다.


설 연휴 영종도 맛집 웨이팅 40분

설 연휴라 그런지 매장 앞에는 이미 대기 줄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영종도 웨이팅 맛집이라는 말을 실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주차장도 거의 만차 상태였습니다.

체감상 약 4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연휴 기간 영종도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대기 시간은 불가피해 보였습니다.

다행히 웨이팅 중에 미리 주문을 받아주기 때문에 자리에 앉으면 비교적 빠르게 음식이 나오는 구조였습니다. 설 연휴 영종도 맛집 방문을 계획하신다면 대기 시간은 어느 정도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본 반찬 구성과 밸런스

테이블에는 김치, 깍두기, 고추 소스 등 밑반찬이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습니다. 소박하지만 빠질 것 없는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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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와 고추 소스, 기본에 충실한 밑반찬

 

해물칼국수 맛집의 기본은 국물과 김치입니다. 두 가지 모두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과하게 익지 않은 배추김치는 시원했고, 해물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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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와 잘 어울리는 깍두기

칼국수의 담백한 맛에 김치와 깍두기 한 점이면 이미 반은 완성입니다.

영종도 칼국수 맛집답게 기본 반찬의 완성도도 안정적이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부부는 2번정도 김치와 깍뚜기 리필했네요.

리필은 잘 아시다시피 셀프입니다.


영종도 해물칼국수 맛집의 진짜 매력

잠시 후 커다란 그릇에 담긴 해물칼국수가 테이블 위에 올라옵니다. 시각적으로 먼저 압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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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푸짐한 해물칼국수

 

맑고 뽀얀 국물 위로 홍합, 바지락, 가리비, 새우 등 다양한 어패류가 가득 올라가 있습니다. 영종도 해물칼국수 맛집으로 불리는 이유를 한눈에 보여주는 비주얼입니다.

그릇 가장자리를 따라 조개들이 빼곡하게 자리 잡고 있어 해물 양이 적지 않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면발은 두툼하고 쫄깃했습니다. 국물은 해물 특유의 시원함이 중심을 잡아주며,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칼국수라기보다는 해물탕에 면을 넣은 느낌에 가깝습니다. 영종도 바다 근처에서 먹는 해물칼국수라는 점이 더욱 잘 어울리는 맛입니다.

조개를 하나씩 건져 먹다 보면 자연스럽게 껍데기가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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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접시 가득 쌓인 조개껍데기, 해물 양을 보여주는 결과물

 

이 접시를 보면 해산물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감이 잡힙니다. 단순한 칼국수가 아니라 푸짐한 해물칼국수라는 표현이 더 정확합니다. 여전히 영종도 맛집으로 회자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인분 26,000원, 가성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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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칼국수 2인분, 총 26,000원

 

2인분 기준 26,000원이었습니다. 예전과 비교하면 가격은 올랐습니다. 그러나 해물 양과 전체적인 만족도를 고려하면 가성비 해물칼국수라는 평가를 완전히 내려놓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영종도 여행 코스 중 한 끼 식사로 선택하기에는 충분히 경쟁력 있는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 영종도 맛집 추천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이 오르는 이유가 있습니다.


청라하늘대교 드라이브 코스와 영종도 나들이

설 연휴 무료 통행 정책과 청라하늘대교 개통 덕분에 영종도 접근성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청라하늘대교 드라이브 코스는 최근 인천 근교 나들이 코스로 많이 검색되는 키워드이기도 합니다.

 

연휴 나들이와 영종도 맛집 방문은 만족도가 높은 조합입니다.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하고, 푸짐한 해물칼국수 한 그릇으로 마무리하는 일정은 실패 확률이 낮습니다.

 

6년 만에 다시 찾은 황해해물칼국수.

가격은 올랐지만 푸짐함은 여전했습니다.

영종도 해물칼국수 맛집을 찾고 계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 방문 때는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래도 해물이 이 정도라면, 청라하늘대교를 다시 건너 영종도로 향하게 될 가능성은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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