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 가득한 5가지 제철 음식으로 꽃샘추위 이겨내세요!맛있는 축제 현장도 꼭 방문해보세요1. 서해 '주꾸미' (3월~5월)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딱인 주꾸미!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충청남도 서천에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개최됩니다.2. 경상남도 하동 '취나물' (3월~5월)칼륨 함량이 많아 체내 염분 배출에 탁월! 3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하동공설시장 일원에서 ‘2019 봄나물 장터’가 개최됩니다.3. 충청남도 논산 '딸기' (1월~5월)비타민C가 풍부한 봄 대표 과일! 3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논산천 둔치에서 ‘논산딸기축제’가 진행됩니다.4. 제주도 '톳' (3월~5월)바다의 불로초 ‘톳’은 철분, 칼슘 등이 풍부! 제주 마라도에서는 이색음식 톳 짜장면도 즐길 수 있습니다.5. 전라남도 벌교 '꼬막' (11월~3월)단백질, 비타민, 필수아미노산까지! 3월은 막바지 꼬막 철! 냉이, 달래 등의 각종 봄나물과 함께 먹으면 좋아요.
이 내용을 보고 갑자기 '주꾸미'가 생각나서 마나님께 애기하니 이렇게 저녁에 샤브샤브를 해주네요. ㅋㅋㅋ. 마나님 말에 따르면 **수산물시장에서 주꾸미 시세는 kg당 2만5,000원이라고 전해줍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꾸미 밥알이 [아래사진]과 같이 가득 찼네요.
제철은 제철인가 봅니다.
주꾸미 다리도 통통하게 살이 올라 식감이 쫄깃쫄깃 아주 우수합니다.
샤부샤부 하기전 주꾸기 몸통입니다. 먹음직 스럽지요..
주꾸미는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딱' 이라고 하니 꼭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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