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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전망대(국내선 청사 4층), 그물망시이로 이착륙 비행기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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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웃룩 아웃룩1000 2019. 8. 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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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국제공항에 가시면 국내선 청사 4층에 있는 외부 전망대에서 이 착륙 비행기 구경하세요.

김포국제공항(이하 김포공항)에는 비행기 이 착륙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공식적인 전망대가 2곳이 있어요. 하나는 한국공항공사 6층에 위치한 KAC 전망대, 그리고 다른 하나는 국내선 청사 4층에 있는 전망대인데요. 후자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전망대입니다.

저는 걷기를 좋아해서 하루 1만보를 어떻게든 채우려 노력 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 폭염으로 외부활동에 제한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실내 걷기 인데요. 장소 물색 중에 집에서 그렇게 멀지 않는 등 접근성이 좋은 김포공항이 걸려 들었어요. 그래서 지하철 5호선 타고 가서 공항을 이리저리 구석구석 걷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이곳 "공항전망대"입니다.  

이곳의 위치는 국내선 청사 4층에 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공항전망대"라는 이정표를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아래사진]은 전망대 출입통로에 있는 이정표입니다.

공항전망대 안내판공항전망대 안내판

인터넷 "나무위키"에는 김포공항을 연혁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공항전망대" 부분만 발췌했습니다. 

공항 청사에 있는 전망대는 2018년 10월 17일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 청사 리모델링의 일환으로 새롭게 개장하였다. 이 전망대는 기존 대한민국에서 볼 수 없었던 외국 특히 일본의 하네다 공항과 센다이 공항 옥상에 있는 전망대처럼 야외 덱에 철조망만 있어 주기장과 활주로를 바로 볼 수 있게 제작되어 출사에 목말러 있던 국내 항덕들과 각종 기자들에게 하여금 크나큰 충격을 주었으며 점점 입소문을 타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다. 

그러나, 공항 측에서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졌는데, 바로 그물망을 훼손하여 사진 찍는 행위[19], 전등에 올라가 파손하는 행위, 낙서하는 행위, 쓰레기를 마음대로 버리는 행위 등 수많은 비 도덕적인 행위로 결국 김포공항 측에서 사진촬영을 일체 금지시켰지만, 2019년 1월 6일~1월 7일 사이에 사진촬영금지 안내판이 제거되었다. 그 전까진 보안요원이 상시 상주하며 감시했는데 사진 찍다가 잘못 걸렸을 경우 보안요원이 달려와서 보는 앞에서 사진을 삭제 처리 하였다. 심지어 안드로이드 OS기기 보유자 한정으로 구글 포토에 백업되지 않았는지까지 철저하게 검사했으며 심한경우 SNS에 올리지 않았는지까지 철저하게 검사했다는 소리가 있었다. 단, 2019년 3월 이후에도 시큐가 제지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시큐가 아예 안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럼 "공항전망대"로 나가 보실까요? 

이곳은 외부에 있어서 내부와의 온도차가 아주 큽니다. 그래서 온도에 민감하신분은 가벼운 여벌옷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아래사진]은 전체 전경인데요. 바닥이 데크타입이며 전체가 넘어가지 못하도록 페스가 쳐져 있고 그 사이에 철그물망이 이어져 있습니다.

공항전망대 전체 전경공항전망대 전체 전경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활주로 방향에는 [아래사진] 처럼 "출입제한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 시설은 관련법령에 의거 출입제한구역으로 지정된 국가보안시설로 비인가자의 무단접근을 금지합니다. 무단접근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어떤 사고도 우리 시설에서 책임지지  않음을 공지합니다."

공항전망대 철조망공항전망대 철조망


이 "공항전망대" 개장 초기에는 그물망 훼손, 전등에 올라가 사진 촬영, 쓰레기 투척 등 재미난 사연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나무위키에서 발췌한 위 "공항전망대" 관련 내용을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공항전망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유합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사방팔방 철그물망이 있어 아래사진들에는 모두 철조망이 출현합니다. 이것없이 촬영하려면 여러 가지 기교를 부려야 하는데요. 그러다가 스마트폰 손상우려 있으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철그물망 있으니 사진에 또른 느낌이 있더군요. 마치 "비행기 타고 어디론가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나의 마음의 표현이랄까요."

공항활주로의 비행기들공항 활주로의 비행기들

제가 이곳을 방문한 시간은 해가 지는 시간이었는데요. 구름이 많아 노을이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그런데 예쁜 노을 있는 날에는 정말 멋진 작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아래사진]은 착륙해서 플랫폼에 들어오고 있는 비행기입니다.

플랫폼에 들어오는 제주항공 비행기플랫폼에 들어오는 제주 비행기

[아래사진]은 플랫폼에 정박한 제주항공 비행기 입니다.

플랫폼에 들어선 제주항공 비행기플랫폼에 들어선 제주항공 비행기

손님을 태우는것인지 아니면 내리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미동 없는 대한항공 비행기입니다.

이 "공항전망대"에서는 비행기가 뜨고 내리고 그리고 플랫폼으로는 어떻게 나가고 들어 오는지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행기가 플랫폼 드나 들때 어떤 수신호를 이용하는지도 알 수 있었네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국내선 청사가 너무도 시원했다는 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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