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2019 한강역사탐방"으로 올 가을 행복한 추억 만들어요..

일상정보

by 아웃룩1001 2019. 8. 31. 08:13

본문

반응형

가을 가을한 계절이 찾아오니 여기 저기 "행복한추억만들기" 행사들이 꽤 많이 눈에 띄네요. 오늘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운영하는 "2019 한강역사탐방"에 대해 살펴볼게요. 읽어보시고 필요하신분은 얼렁 신청하세요.

2019 한강역사탐방지도

지난 30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서울의 역사도 배우고 추억도 만드는「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라고 밝혔어요. 이 확대가 뭔지 궁금하시지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캡처한 [아래사진] 보면 이해가실거예요. 「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은 3명이상신청시 운영하는 자율프로그램이 상시 운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올해부터는 1명이상 누구나 신청가능(봄,가을 제한)한 특별프로그램을 새롭게 개설했어요. 이제 확대가 뭔지 이해하셨지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운영기간이 있는데요. 그 기간은 9월 4일(수)부터 11월 30일(토)까지 입니다.

한강역사탐방 코스에 대해 살펴봅니다.

「2019 한강역사탐방」프로그램은 한강 상류(강북) 5개 코스와 하류(강남) 7개 코스 등 총 12개 코스로 운영됩니다. 그리고 한강역사해설가가 동반해 코스별 가이드 및 한강 관련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는 도보관광 해설 프로그램입니다.

 한강 상류(강북) 5개 코스는 광진구에서 광진교를 지나 강동구까지 한강의 상・하류를 모두 만나보는 광나루길, 가톨릭 순교성지와 외국인 선교사들의 묘원을 답사하는 양화나루길, 난지도의 과거와 현재 및 문화비축기지 등을 만나보는 난지꽃섬길 등입니다.

한강 하류(강남) 7개 코스는 국내최초로 정수시설을 재활용하여 자연생태공원으로 다시 태어난 선유도를 답사하는 선유도길, 서울의 근대사와 사계절 내내 문화공연과 행사의 활기로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여의나루길 등이 있습니다.  

12개 코스 모두 무료로 운영되나, 탐방 코스 중 공암남루길의 허준박물관, 겸재정선길의 겸재정선 미술관과 같이 유료 박물관, 박물관의 경우 입장료는 참여자 개인이 부담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도보코스 이동경로는 아래 "13개 도보코스"를 참고하세요.

한강 역사탐방 코스(13개코스)

신청방법

한강사업본부 누리집을 통해(http://visit-hangang.seoul.kr)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한강역사탐방 신청 누리집

 

- 월~일요일까지 1일 2회 오전 10~12시, 오후 2~4시 운영 가능하며, 1회당 운영인원은 특별 프로그램은 1명 이상, 자율프로그램은 3명 이상 신청하면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대규모 단체 참가자는 최소 16명에서 최대 200명까지 신청가능합니다.

- 총 12개의 ‘도보코스’는 각 코스 완주 시, 해설사에게 스탬프 투어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개 코스를 모두 완주하여 12개 스탬프를 획득하면 2020년 1월에 ‘한강역사탐방 수료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스별 만남의 장소는 주요 문화유적지 인근 지하철역이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은 12개 도보코스의 평균 2시간입니다.

이와 별개로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2019년 서울 지하철 모바일 스탬프 투어"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2019/08/23 - [일상정보] - "또타와 함께 하는 칠링여행", <2019년 서울 지하철 모바일 스탬프 투어> 완주해봐요

 

"또타와 함께 하는 칠링여행", <2019년 서울 지하철 모바일 스탬프 투어> 완주해봐요

2019년인 올해도 <서울 지하철 모바일 스탬프 투어> 완주해봐요. 지하철 4호선 플랫폼 벽면에는 "또타와 함께하는 지하철, 느긋하고 가벼운 칠링 여행"이라는 포스터가 [아래 사진]처럼 붙어 있더군요. 그래서 관..

futureindustry.tistory.com

선선한 바람이 높은 하늘 등 가을가을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어서 좋아요. 집에만 있기엔 자연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행정기관에서 운영하는 이런 행사에 적극 참여해서 행복한 가을추억 많이 많이 남기시기 바래요.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