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9년 8월 마지막날 관악산 가을 풍경

일상정보

by 아웃룩1001 2019. 8. 31. 16:35

본문

반응형

2019년 8월 31일, 오늘은 8월 마지막날. 아침저녁으로 부는 선선한 바람은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음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지요. 관악산의 푸름푸름 수목들도 그런 바람을 감지했는지 나뭇잎들이 움추러들고 있더군요. 


기상청은 8월의 마지막날, 경기도 과천 가시거리를 [아래사진]과 같이 20km라고 알려 주더군요. 이 정도면 관악산 정상에서 서울 경기 도시를 내려다 보는 뷰는 퍼펙트 하지요. 어느정도인지 사진과 함께 소개하도록 할게요.

과천 가시거리과천 가시거리

과천시의 시목은 "밤나무"입니다. 그래서 관악산로를 걷다 보면 길 양쪽에서 밤나무를 아주 많이 볼 수 있답니다. 그런데요. 오늘은 바닥에 [아래사진]과 같은 밤송이가 떨어져 있더군요. 아마도 튼튼하지 못해 떨어진 밤송이를 누군가가 호기심으로 까 본 것 같습니다. 암튼, 떨어진 이런 밤송이를 보니 가을가을이 바로 생각났답니다.


밤송이도로에 떨어진 밤송이

관악산입구에 [아래사진]과 같은 소방차가 보이면 가슴이 덜컹 내려 앉습니다. 등산객 추락 등 긴급구조신고가 없으면 이 소방차가 이곳에 올리가 없답니다. 이것이 이곳에 있다는것은 관악산에 긴급환자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가을가을 단풍시즌 등산시 추락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되겠습니다. 


소방차소방차

과천향교 인근에 있는 관악산계곡입니다. 여름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운지 시민들이 이곳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계곡물은 맑고, 주변공기 신선하고, 하늘은 뭉게구름 둥실둥실 등 주변 환경이 좋아 스트레스가 많이 치유되었을것으로 보입니다. 

관악산계곡관악산계곡

깊지 않는 계곡물에서 유유자적하는 시민들의 모습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집니다. 계곡물이 얼마나 맑은지 바닥이 훤히 보입니다.

관악산계곡관악산계곡

관악산정상에서 본 잠실 롯데타워입니다. 이렇게 날씨가 화창한 날 관악산 정상에서 도심을 내려다 보는 그 맛도 꿀맛입니다.

관악산에서 본 롯데타워관악산에서 본 롯데타워

서쪽하늘로 지는 노을도 기가막히게 아름답습니다.

관악산정상에서 본 노을관악산정상에서 본 노을


이렇게 2019년 8월은 갔습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