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4월7일부터 12일까지 방송장비전시회인 "2018 NAB SHOW"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방통위 표철수 상임위원은 "디지털 및 UHD 등 최신방송기술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참석한다."라고 6일 발표했습니다. 참석기간중에 "ATSC 마크 리처(Mark Richer)회장을 만나 양방향서비스, 다채널서비스 등 미국의 ATSC 3.0의 부가서비스 도입 계획과 UHD 방송 기술의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고 더불어 "NAB 샘 매트니(Sam Matheny) 기술최고책임자와 면담도 진행한다."라고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된 강릉지역에서 대한민국은 ATSC3.0기반 HD모바일서비스를 시연했는데요. 이때 국내 시연차량에는 운전자가 직접 운전을 했는데요. 이번 2018 NAB에서는 무인차량으로 우리보다 한단계 더 나아간 서비스로 시연을 했네요.
영문으로 되어 있는 기사 전문을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 번역기를 활용해서 번역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번역 전문입니다.
제목은 "2018 NAB쇼에서 드라이브 없는 차량에서 실시간 ATSC 3.0 TV를 시청하십시오."입니다. 그리고 셔틀은 LVCC의 중앙과 남부 홀 사이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모바일 수신에 대한 ATSC3.0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올해 NAB쇼 참가자들은 11인승 무인 자동차의 편안함으로 ATSC3.0을 시청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셔틀버스는 혼잡한 라스베가스 센터의 사우스홀과 센트롤 사이에서 운행할 예정입니다.
승객은 10 마일 이상 떨어진 실험용 Sinclair 방송 그룹 Next Gen TV 전송 시설에서 LG-ATSC 3.0 TV 수신기 및 모니터에 표시되는 실시간 공중파 ATSC 3.0 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TVTchnology" 누리집
이 "차세대 TV 자율 교통"전시회의 후원자는 ATSC, LG전자 USA, NAB, PILOT, 싱클레어 방송 그룹, 차세대모발일 네바다 센터, 그리고 보스턴 전역의 제공 업체인 Keolis North America 입니다.
"자율 주행 차와 차세대 TV가 결합되어 강력한 미래 상황을 엿볼 수 있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라고 NAB 최고 기술 책임자 Sam Matheny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무인 자동차에 탑승하는 것은 이동성의 미래를 보는 것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를 드러내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방송국들이 ATSC3.0 표준을 배포할 수 있는 멋진 기회 중 하나를 부각시킨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싱클레어 방송국의 마크 에어 컨 부사장은 "모바일 TV는 상업적으로 ATSC3.0으로 전환을 시작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 비디오를 자사의 차세대 TV사업의 초석이라고 말하며, 이 데모는 어떻게 방송이 될 것인지를 보여 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동일하지만 고정된 셔틀은 NAB, 소비자 기술 협회, 첨단 텔레비전 시스템 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중앙 홀 로비에 마련된 "ATSC3.0을 향한 길"에 선 보일 예정입니다. ATSC3.0의 모바일 수신 기능 외에도 이 전시회에서는 Ultra HDTV, High Dynamic Range 비디오, 몰입감 있는 오디오, 개인 설정 및 주소 지정 콘텐츠를 포함한 차세대 기능에 대한 데모를 보여 줍니다.
ATSC의 마크 리퍼 회장은 "ATSC의 주요 장점 중 하나는 이동성입니다"이라며 새 서비스를 배포하는 방송사가 거실 스크린을 훨씬 뛰어넘는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ATSC3.0이 무인 자동차에 탑승한 승객을 즐겁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기술은 "무인 자동차에 있든 또는 미래 모바일 장치와 함께 이동 중이든 관계 없이 승객에게 다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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