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17일 오후에 3명이 [아래사진]과 같이 도전했습니다.
포켓몬 레벨은 40, 39, 36 등 3명이고요. 라인업 포켓몬은 "뮤츠"입니다. 일부는 "메타크로스"와 "괴력본"도 배치했습니다.
300초가 주어지는 배틀
172초 정도 남으니 라인업한 "뮤츠"가 모두 쓰러지고 "싸울수 있는 포켓몬이 없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네요. 게임 포켓몬에서 추천하는 포켓몬으로 계속 "테라키온"을 두드립니다.
"싸울수 있는 포켓몬이 없다" 메시지
이렇게 저렇게 해서 약 6초정도 남겨 두고 테라키온을 클리어 했습니다.
아주 짜릿했네요.
5초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아래동영상]은 라인업부터 테라키온 포획까지 중요 부분만 편집한 영상인데요. 테라키온 배틀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게임에 참여한 계정에서 "테라키온" 100 짜리가 나왔습니다.
고개체 100짜리 테라키온
레벨 40, 39, 36 등 3명으로도 전설포켓몬 "테라키온"이 클리어 됨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배틀 이후 도구를 활용해서 기절한 포켓몬 치료하는데 시간 꽤나 걸렸습니다. ㅋㅋㅋ. 기력의덩어리 등 도구들이 많지 않으면 당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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