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포켓몬고] 전설레이드 배틀에 등장한 "테라키온", 3계정 도전기

미래산업

by happyfuture 2019. 11. 27. 16:31

본문

반응형
전설레이드 배틀에 등장한 "테라키온", 3명 도전 후기입니다. 
결론 먼저 말씀 드리면 5초 정도 남겨 놓고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했습니다. 
그리고 도구가 거의 바닥났네요..ㅋㅋㅋ



오늘 새벽부터 암굴포켓몬 "테라키온"이 전설 레이드 배틀에 등장하는 이벤트가 다음달 17일까지 진행중입니다. 포켓몬고에서 공지한 이벤트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테라키온이 전설 레이드배틀에 등장!

[이벤트 일정]
한국 시간 2019년 11월 27일(수) 새벽부터 2019년 12월 17일(화)까지

[이벤트 내용]
암굴포켓몬 「테라키온」이 전설 레이드배틀에 등장합니다!
물, 풀, 격투, 땅, 에스퍼, 강철, 페어리타입의 포켓몬으로 도전해보세요.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그래서 17일 오후에 3명이 [아래사진]과 같이 도전했습니다.

포켓몬 레벨은 40, 39, 36 등 3명이고요. 라인업 포켓몬은 "뮤츠"입니다. 일부는 "메타크로스"와 "괴력본"도 배치했습니다.

전설레이드 테라키온 도전기전설레이드 테라키온 도전기

전설 레이드 배틀시간은 총 300초네요. 10여명의 커뮤니티 회원들과 배틀할때는 이런 시간에 그렇게 신경을 안써도 됐는데요. 지금은 사람이 너무 적어서 주어진 시간에 꽤 예민해 지더군요.

300초가 주어지는 배틀300초가 주어지는 배틀


172초 정도 남으니 라인업한 "뮤츠"가 모두 쓰러지고 "싸울수 있는 포켓몬이 없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네요. 게임 포켓몬에서 추천하는 포켓몬으로 계속 "테라키온"을 두드립니다. 

"싸울수 있는 포켓몬이 없다" 메시지


이렇게 저렇게 해서 약 6초정도 남겨 두고 테라키온을 클리어 했습니다. 

아주 짜릿했네요.



5초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클리어5초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클리어


[아래동영상]은 라인업부터 테라키온 포획까지 중요 부분만 편집한 영상인데요. 테라키온 배틀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함께 게임에 참여한 계정에서 "테라키온" 100 짜리가 나왔습니다.

고개체 100짜리 테라키온고개체 100짜리 테라키온

레벨 40, 39, 36 등 3명으로도 전설포켓몬 "테라키온"이 클리어 됨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배틀 이후 도구를 활용해서 기절한 포켓몬 치료하는데 시간 꽤나 걸렸습니다. ㅋㅋㅋ. 기력의덩어리 등 도구들이 많지 않으면 당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