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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만보기에서 몇 보를 걸어야 상위 10%에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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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ppyfuture 2020. 1. 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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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만보기 기준으로 하루 몇 보를 걸어야 상위 10%에 들까요?

구글 포털에서 "상위 10%"로 검색 한번 해봤어요. 왜 10%냐고요? 그냥 이 숫자가 머리에 꽂히네요. 검색 결과는 "한국 상위 10% 들려면 얼마 벌어야, ", "상위 10%가 전체 소득 43% 차지", "작년 상위 10% 집값 1억 원 뛰어.", "소득 양극화 심각, 상위 10%, 하위 10% 72배 벌어" 등등으로 기억에 오래 남을 10% 문장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요.

토스 만보기에서도 그날 그날 걸은 걸음에 대해 20, 30, 40, 50, 60대 등으로 나눠서 " ***님. 지금 내 걸음수는 상위 몇 퍼센트일까요?라는 알림을 한 번씩 알려줘요. 그럴 때마다 한 번씩 앱에 가서 확인을 해보고 있느데요. 재밌는 데이터가 많이 보입니다.

설날 전날인 24일 오늘 것을 확인해 보니 [아래사진]과 같은 데이터를 보여줍니다.

오늘 오전 11시경에 캡처한 데이터인데요. 한번 살펴보면 "오늘 현재까지 걸음수는 **대 남성 중 상위 33%입니다."라고 하면서 "조금 활동적인 타입"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리고 제가 걸은 걸음수는 5천23걸음, 내 나이 또래 평균 걸음수는 3천103 걸음으로 제 나이 또래 사람들은 걷기를 놀랍도록 많이 하고 있음이 감지됩니다.

24일인 오늘 아침 토스 만보기 

그럼 하루 1만 6천보는 상위 몇 %?

23일인 어제는 제가 평상시보다 활동을 좀 많이 한 날입니다. 이날은 저의 또래 기준으로 상위 %에 해당되는지 확인해볼게요.

어제는 야외 활동을 좀 힘들게 해서 총걸음수는 [아래 사진]과 같이 1만 6,505보로 또래 평균 9천401 보보다 약 7천100보 정도를 더 걸었어요. 그런데요. 이렇게 또래보다도 7 천보 정도를 더 많이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 10%가 아닌 "상위 17%"로 기록되었네요. 토스 만보기는 저를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타입"이라고 평가했는데요. 정말 우리 또래 들은 "에너지를 추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참 많다."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가끔씩 20대인 울 딸 토스 만보기 데이터를 묻습니다. 대략 결과를 말씀드리면 20대가 1만보 넘으면 거의 "상위 10%"에 해당되더군요. 이것을 보면 나이 학년이 올라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답니다.

어제 토스 만보기 데이터

상위 1%에 든 사람 봤다.

그런데요. 최근 함께 일하는 같은 또래인 동료로부터 "상위 1%에 들었다."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묻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답은 4만 5천보대입니다. 이 친구는 "최근 당일치기로 설악산 대청봉을 다녀왔는데 그때 이 걸음수가 나왔다."라고 말하더군요.  

우리 또래에 상위 10%는 몇 보를 걸어야 될까?

글쎄요. 아직까지 상위 10%에 한 번도 되어 본 적이 없어서 정확한 답은 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루 1만 6 천보가 되었음에도 17%밖에 안되었니 넉넉하게 2만 보는 찍어야 10%에 들것으로 생각되네요.

2020년 저의 운동계획은?

장대한 계획 없이 소소하게 연초에 "하루 1만보 실천"으로 세웠습니다. 1월 23일 기준으로 2일 정도 실패하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까진 계획을 만족스럽게 실천하고 있습니다.

토스 만보기 월간 분석

설 명절이 지나면 본격적으로 2020년 시작이네요. 1월 말인 현재 기준으로 연초에 세었던 운동 계획이 작심삼일 된 사람, 아직까진 버티고 있는 사람, 이젠 습관 되어 안정단계에 접어든 사람 등 여러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실패하신 분들은 다시 한번 마음 가다듬고 실현 가능한 운동 계획 세워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 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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