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인 어제 포켓몬고팀은 "「포켓몬 교환」 특별한 보너스! 기간에 포켓몬을 많이 교환하자!"라는 제목의 새로운 소식을 게이머들에게 전달했네요. 오늘 포스팅은 새로운 소식내용 그리고 그 내용에 따라 포켓몬 교환을 먼저 해 봤습니다. 그 결과드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먼저 포켓몬고팀에서서 보내준 새로운소식 전문입니다.
트레이너 여러분,
포켓몬 도감에 새로운 포켓몬을 등록한 분, 또는 「반짝반짝 포켓몬」을 기대하고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8월 3일(금) 오전 6시경부터 8월 20일(월) 13시경까지 「포켓몬 교환」에 관한 특별한 보너스를 준비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특별한 포켓몬 교환」을 포함한 모든 「포켓몬 교환」에 필요한 별의모래가 놀랍게도 평소의 3/4의 양이 됩니다. 이제 막 프렌드가 된 트레이너와도 교환할 수 있습니다!
모든 「포켓몬 교환」에서 받을 수 있는 포켓몬의 사탕 수도 최대 6개까지 늘어납니다. 그리고 포켓몬 도감에 등록되지 않은 야생 포켓몬을 잡으면 얻을 수 있는 XP는 평소의 3배가 됩니다!
「포켓몬 교환」을 모두와 함께 즐겨보세요. 플레이할 때는 주변에 주의하면서 플레이해주십시오!
—Pokémon GO 팀 드림
다음은 포켓몬 교환에 관련 내용입니다.
포켓몬교환은 어떻게 잘 활용하고 있나요? 저는 이 기능이 업뎃된 후 호기심에 포켓몬 교환을 첨으로 했는데요. 이때 별의모래가 2만점으로 소모되는 것을 보고 그 이후론 엄두도 못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직접 걸으면서 포켓몬을 잡아야 그 맛이 배가 되는 개인적인 느낌도 함께 가미되어 이 교환에 대해서는 별로 흥미를 못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그런데 어제 포켓몬고팀에서 보내준 새로운소식에 "교환시 별의모래가 평소의 3/4의 양이 된다"라는 말에 귀가얍아져 오늘 오전에 포켓몬 부계정과 교환을 시도했습니다. 메인 계정은 "리자몽"을 부계정은 "별가사리"로 선택해서 교환을 시도했습니다.
부계정 도감을 보니 "리자몽"이 비어 있어 그것을 선택했고요. 부계정의 "별가사리"는 메인계정에 부계정에 있는 포켓몬이 다 있어서 그냥 아무거나 선택을 했습니다. 포켓몬 교환은 어떻게 하는지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포스팅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는 새로운소식에 나온 "별의모래" 소요량과 "포켓몬 사탕수"가 주안점입니다.
포켓몬 교환에 사용된 별의모래와 사탕한번 볼까요?
새로운 소식에서 "별의모래"는 평상시의 3/4의 양이 된다"라고 되어 있는 것처럼 실제로도 [위 오른쪽사진]처럼 별의 모래가 평상시보다 한참 적은 1,200이 사용됐네요. 그리고 사탕은 4개가 지급됨을 알 수 있네요. 그리고 제 부계정에는 리자몽이 없어서 포켓몬 교환으로 새롭게 도감에 등록이 되었는데요. 역시 XP가 1,500으로 평상시 500보다 3배가 더 주어졌스니다.
이 "특별한 교환"은 1일 1회만 가능하다고 하니 게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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