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 커피 카페 "오시에"에서 <더티 라테> 메뉴로 힐링~~
최근 울 처제가 송추 인근에 있는 "오시에" 카페 가서 커피 마시고 오자 콜 합니다. 단풍 구경도 할 겸 울 가족은 콜 하고 내비게이션에 이 카페를 입력하고 출발합니다. 이곳에서 전 "더티 라테"라는 커피를 난생처음 먹어 봤습니다. 달짝지근함과 함께 당 부족시 젤 먼저 생각날 것 같은 그런 맛이 꽤 울림 있더군요. 오늘은 송추 인근에 있는 커피 카페 "오시에"의 첫인상, 주변 분위기, 주차 등 이것 저것 소개할게요. 송추 커피 카페 "오시에" 주변 환경 등 소개 네비게이션은 커피 카페 오시오가 가까이에 있다고 하면서 거리와 시간이 2-3분 이내라고 알려줍니다.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수목이 즐비한 대형 카페 같이 생긴 그런 건물을 찾았으나 그것은 보이지 않고 북한산 경남 이너스빌 아파트 공사 현장만 보입니..
맛집
2021. 11. 11.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