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타와 함께 하는 칠링여행", <2019년 서울 지하철 모바일 스탬프 투어> 완주해봐요
2019년인 올해도 완주해봐요. 지하철 4호선 플랫폼 벽면에는 "또타와 함께하는 지하철, 느긋하고 가벼운 칠링 여행"이라는 포스터가 [아래 사진]처럼 붙어 있더군요. 그래서 관련 내용을 서울교통공사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찾았네요. 지금부터 이 스탬프 투어에 대해 소개합니다. 스탬프 투어 개요 이 투어는 지하철로 손쉽게 갈 수 있는 서울의 명소를 소개하고, 완주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입니다. 기간은 8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데요. 지난해에는 "약 10,000명이 참여했다."라고 서울교통공사는 설명하네요. 이번 투어의 주제는 ‘또타와 함께 하는 칠링 여행’이라고 해요. 칠링(chilling)은 ‘느긋한 시간을 보내다’라는..
일상정보
2019. 8. 23.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