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에 있는 서울식물원 한바퀴는 약 2.8km에 3천 600보
2015년 마곡도시개발지구에 조성하기 시작한 "서울식물원"이 지난 11일부터 임시개방됐습니다. 여의도공원의 2.2배 규모라고해서 걸어서는 몇보나 나오는지 16일 탐방했습니다. 관련 내용 공유합니다. 1. "서울식물원"의 명칭 유래2016년 5.12일 서울시는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신개발지인 '마곡지구' 중심에 조성중인 마곡중앙공원(가칭)에 대한 공식명칭으로 '서울식물원', 영문으로는 'SEOUL BOTANIC PARK'을 사용하기로 정하였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2. 2018년 10월 11일 임시개방과 정식 개원일서울 최초 보타닉공원(Botanic Park)인 '서울식물원'이 11일 임시 개방되었습니다. 올해 임시 개방한 뒤 6개월 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갖고 내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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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8.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