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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나리 개화 시작! 서울에서 만난 봄의 전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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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ppyfuture 2025. 3. 1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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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던 중 올해 처음으로 개나리꽃을 발견했습니다. 샛노란 작은 꽃송이들이 반갑게 인사하는 듯, 봄바람에 살랑이는 모습에 반해 저도 모르게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오늘은 우리 동네 봄소식을 전해드릴게요..

2025년 개나리 개화 시작! 서울에서 만난 봄의 전령사
2025년 개나리 개화 시작! 서울에서 만난 봄의 전령사

 

개나리꽃: 봄의 전령


개나리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매년 3월 중순부터 4월 초 사이에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지역별로 개화 시기는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남부지방에서는 3월 초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고,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서는 3월 중순 이후 본격적으로 개화를 맞이합니다.

 

개나리꽃: 봄의 전령
개나리꽃: 봄의 전령

아래사진은 지난 10일 서울 강서구 우장산동 인근 지역에서 본 개나리입니다.

이날 대부분의 개나리는 꽃망울이 부풀어 오르고 있는데 유독 이것만 팝콘 터지 듯 터졌습니다.

개나리꽃
2025년 올해 처음 본 개나리꽃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일본에도 자생하는 개나리는 특히 우리나라에서 전국적으로 널리 분포합니다. 생명력이 강해 길가, 공원, 하천변, 아파트 단지 등 다양한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봄이 오면 산책길을 노랗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개나리는 다른 봄꽃보다 먼저 피어나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령과 같습니다. 나무 전체에 햇살처럼 눈부신 노란 꽃이 가득 피어나는 모습은 마치 작은 태양들이 모여 있는 듯 희망과 따뜻함을 전해줍니다.


개나리꽃을 보며 느낀 희망과 설렘

추운 겨울을 견디고 활짝 피어난 개나리꽃을 보니, 왠지 모르게 가슴 벅찬 희망이 샘솟았습니다. "이제 따뜻한 계절이 왔어!"라고 속삭이는 듯한 꽃송이들의 인사에 그날 하루는 유난히 기분 좋고 설렜습니다.

 

아래사진은 지난 14일 개나리꽃밭을 다시 찾았을 때 개화 상태입니다.

지난 10일과 다르게 꽃망울이 많이 터졌네요.

희망을 전하는 개나리꽃
희망을 전하는 개나리꽃

 

새 학기,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개나리꽃을 보며 힘찬 다짐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따스한 햇살 아래 활짝 핀 개나리처럼, 올 한 해도 힘차게 나아가 보자는 다짐을 하면서 말이죠.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개나리꽃
햇살처럼 눈부신 노란 꽃길

마치며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개나리꽃이 어느새 우리 주변에서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햇살처럼 눈부신 노란 꽃길을 걸으며 따뜻한 봄을 만끽해 보세요. 개나리는 단순한 봄꽃이 아니라, 희망과 기쁨을 전해주는 자연의 선물과 같습니다.

 

여러분도 올해 개나리꽃을 보셨나요?

개나리를 보고 느낀 봄의 기운과 설렘을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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