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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미래유산 목록

미래산업

by happyfuture 2018. 12. 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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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75년 준공된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현재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사랑 받고 있는 ‘남산서울타워’, 1968년 개업한 제과점 ‘나폴레옹 과자점’ 등 근현대 서울의 발자취가 담긴 유·무형 문화유산 14개를 2018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하였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오늘은 유무형문화유산 14개에 대해 살펴볼게요.

"서울 미래유산"이란?

 ‘서울 미래유산’은 시민들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하고,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14개의 미래유산을 포함 지금까지 선정된 유‧무형 미래유산은 총 461개이다.

다음은 2018년도 서울 미래유산 선정목록 및 선정사유입니다.

2018년도 서울 미래유산 선정 목록

연번

유형

미래유산명

선정 사유

1

업무시설

남산서울타워

1975년 준공한 한국 최초의 종합전파탑으로 현재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이며 수도 서울의 공간적 중심이자 랜드마크로서 보존 필요성 높음

2

학교

배재고등학교
아펜젤러기념관

1923년에 건립된 건물이며, 1984년에 종로구에 있던 건물 그대로 강남으로 이축하여 근현대 유산을 남겨 보존하고자 했다는데 가치가 있으며 내부에 전시되어 있는 곤충과 조류 박제품 등의 콘텐츠 역시 뛰어난 가치가 있음

3

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도서관

1920년대 건립된 건물이며, 1980년에 종로구있던 건물 그대로 강남으로 이축하였으며 당시 건축 기술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근현대 유산을 남겨 보존하고자 했다는데 가치가 있음

4

공원

경의선 숲길 공원

경의선 철도가 지하화 되면서 기존 지상철도 구간에 조성된 공원으로 일제강점기 시절의 주요 물자 이동선 역할과 서울역 개통 이후의 교외선으로서의 역할을 했던 기억을 안고 재생된 도시의 숲길 공원

5

지하철 경복궁 역사

1985년 지하철 건설 당시 흔치 않게 전시공간을 상부에 배치하였으며, 지역문화가 잘 반영되고 한국의 전통미와 첨단 공법이 조화된 역사로 가치가 있음

6

가옥

세이장(洗耳莊)

1974년 지어진 주택이며, 건축가 김수근이 새롭게 시도한 건축언어들이 집약적으로 담겨 있어 그가 뛰어난 건축가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으며 그가 직접 살기도 한 건물로서 가치가 있음

7

제과점

나폴레옹 과자점

1968년 개업하여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제과점으로 나폴레옹 과자점 출신이 제과 업계에 다수 분포하여 제과사관학교로 불릴 정도로 한국 제과 업계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50년에 걸쳐 다양한 디저트와 빵을 개발하는 등 한국 제과·제빵 업계의 선구자로 보존할 가치가 있음

8

소설

찔레꽃(김말봉)

1937년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김말봉으로 하여금 대중적인 인기와 명성을 얻게 해준 소설로, 일제강점기 경성부의 여러 장소가 배경으로 등장하여 1930년대 서울의 시대적, 공간적 모습이 잘 드러난 작품

9

소설

한국인(손장순)

손장순 작가의 1966년 소설로 해방부터 한국전쟁, 4·19, 5·16, 3공화국, 646·3 대일굴복외교 반대 데모까지의 서사 시간과 서울 중심가인 회현동, 무교동, 가회동, 조선호텔, 반도호텔을 중심으로 한 공간에서의 인텔리적 삶과 상처가 담겨 있는 작품

10

소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최인훈)

1969년 연재가 시작되어 1972년 단행본으로 출간된 최인훈의 연작소설로 박태원이 쓴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1936)의 형식을 차용하여 이북 출신으로 서울에 사는 소설노동자 구보씨의 일상을 다루었으며, 구보씨의 하루의 일을 다뤘던 박태원의 전작과 달리 대략 1969년 즈음부터 1972년 무렵까지의 구보씨의 하루들을 다루는 연작소설의 형태로 구성된 작품

11

수필

사주오 두부 장수

(최현배)

대표적인 국어학자인 최현배가 1940년에 쓴 수필로 시골내기 작가가 십수년 종로구 행촌동에 거주하며 바라본 대도시 서울의 진기한 풍경과 거리의 행상들이 물건을 파는 모습, 그에 얽힌 일화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

12

수필

그리운 이름 따라-명동20(이봉구)

명동백작이라고 불리던 이봉구가 1966년에 쓴 수필로 5,60년대 명동을 배경으로 다방과 싸롱, 주점들을 전전하면서 문학예술을 펼쳤던 오장환, 박인환, 전혜린 등을 회고하는 작품

13

수필

가람일기(이병기)

이병기가 1920년 무렵부터 1963년까지 계속 써온 일기를 제자였던 정병욱이 엮은 책으로 이병기가 써온 매일 매일의 일기 속에 담긴 일상과 더불어 시대를 바라보는 혜안을 담아낸 작품

14

만화

가상소견(안석주)

안석주의 가상소견 시리즈는 5편의 삽화와 글로 이뤄진 1928년 조선일보 만문만화로, 서울의 풍경이나 특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는 당대 사람들의 행태를 풍자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문화적이고 역사적인 가치가 높은 작품

만문만화(漫文漫畵)1930년대 신문, 잡지 등에 실린, 글과 그림이 함께 구성된 한국만화의 한 장르


선정된 ‘서울 미래유산’에 대해서는 "미래유산 인증서 및 동판 형태의 표식을 교부하고 대중매체 등을 활용하여 홍보함으로써 해당 미래유산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려 나간다."라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힘든 영세한 미래유산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리비를 지원하거나 맞춤형 홍보물 제작을 지원하는 등 미래유산을 지켜가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서울미래유산 탐방계획 잡아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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