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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맛집] 바지락 껍데기 없는 칼국수, "맛자랑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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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웃룩 아웃룩1000 2019. 10. 1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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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껍데기가 보이지 않는 칼국수,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인근 식당 "맛자랑칼국수" 소개합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지역별 바지락 지칭 용어와 바지락 어원에 대해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바지락 지칭

바지락은 진판새목 백합과에 속하는 작은 바닷조개인데요. 이것을 부르는 용어는 "동해안 지역에서는 ‘빤지락’, 경남 지역에서는 ‘반지래기’, 인천이나 전라도 지역에서는 ‘반지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라고 지식백과는 설명하네요. 지금도 그렇게 부르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바지락 어원

"바지락" 이름은 재밌게도 호미로 갯벌을 긁을 때 부딪히는 소리가 “바지락바지락”하여 붙여졌다고 하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차를 타고 대부도를 가다보면 대로변에 식당 10개중 9개는 이 바지락칼국수집이라 해도 될 만큼 많지요. 그리고 우리는 칼국수하면 당연하게 껍데기가 수북한 그런 칼국수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이 식당 칼국수는 저의 고정관념을 완전하게 깼습니다.

 

왜냐고요?

껍데기가 없어요.

껍데기가 없어서 시원한 국물맛이 날지 궁금했었는데요. 생각과 다르게 정말 시원하고 깔끔하더군요.

 

사진과 함께 껍데기 없는 바지락칼국수 세세하게 소개할게요.

 

이 식당 전경입니다.

위치는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맞은편에 있어요.

맛자랑칼국수 전경

차림표입니다.

녹차바지락손칼국수 9,000원, 해물파전 15,000원 입니다.

차림표

주문한 녹차바지락칼국수입니다. 밑반찬은 깍두기와 김치로 아주 간단하네요. 

이 칼국수는 몇인분일까요?  4인분입니다. 양이 엄청 적어 보이지요..ㅋㅋㅋ.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먹다보니 꽤 많더군요.

녹차바지락칼국수와 밑반찬

칼국수에 바지락 껍데기가 안보여 좀 낯설지 않나요? ㅋㅋㅋ.

저는 처음 봤을 때 전복죽으로 착각했어요..

 

바지락이 위에 깔려 있어 면이 한개도 보이지 않는데요.

바지락을 걷어내면 맛있는 면발이 보인답니다.

녹차바지락칼국수

면발은 바지락 아래 숨어 있어요. 사진상으로 아주 쫄깃하게 보이지요. 실제로도 그래요.

국물 또한 진하고 시원합니다. 영양식 먹은 기분이예요. 

녹차바지락칼국수 면발

일행 4명 모두 엄지척했습니다.

 

대부도 방아머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식당을 찾는다면 "맛자랑칼국수집"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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