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켓몬고 스페셜리서치 "깊은 잠이 든 포켓몬을 깨워라!"를 오래 걸려 클리어했습니다. 이것 완료하면 희망사항 포켓몬 " 지라치"가 나오는데 저는 이것 덕분에 포켓몬 도감에 등록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증강현실로 촬영한 이 포켓몬을 구경시켜 드릴게요.
먼저 맛배기로 증강현실을 활용한 "지라치" 사진입니다. "루브도" 포켓몬도 깜짝 출현했네요.
지금까지 포켓몬고 스페셜리서치는 "깊은 잠이 든 포켓몬을 깨워라." 등 총 8번이 있었는데요. 과거 희스토리를 보니 모두 클리어했네요.
스페셜리서치 "깊은 잠이 든 포켓몬을 깨워라!"의 세부과제는 7단계로 이뤄졌는데요. 오늘 오전, 약 1개월 걸려서 7단계까지 클리어했습니다. 포켓몬 게임에서는 수고했다고 "지라치" 포켓몬과 사탕 20개, 지라치 티셔츠 등 3개 아이템을 보상하네요.
포켓몬 게임을 약 2년 동안 즐기고 있지만 "지라치" 포켓몬은 오늘 처음으로 잡았어요. 그래서 도감 등록했습니다. 별거 아닌 것에 행복을 느끼는 1인입니다. 소확행~~~~
포켓몬고 게임에 따르면 이 포켓몬 특징은 "희망사항 포켓몬으로 깨어났을 때 머리에 있는 종이에 적힌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전설을 가졌다. 위험을 느끼면 잠든 채로 싸운다."라고 설명하네요. 소원이 뭘까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아래 영상]은 "지라치"를 잡은 동영상입니다. 지루할까 봐 2배속으로 빠르게 처리했습니다. 현실세계가 아닌 동화 속 상상의 세계로 들어와 보시지요...ㅋㅋㅋㅋ
[아래 영상]은 가상현실에 빠져 있는 지라치를 현실세계로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현실세계에 있는 미세먼지도 좀 맛보도록 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스페셜리서치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이로치 포켓몬 "꼬부기" 증강현실 사진입니다. 울긋불긋 단풍을 보니 이 포켓몬도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 아주 신난 표정입니다.
포켓몬이 게임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걷기 운동과 병행해서 재미있게 즐기고 있답니다.
이상 "깊은잠이 든 포켓몬을 깨워라!" 스페셜리서치 클리어 관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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