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거리 20km, 관악산 정상에서 보는 서울 경기뷰는 이렇습니다.
가시거리 20km로 예보될때 관악산정상에서 서울 경기를 내려다 보면 뷰는 이렇습니다. 핵사이다 맛이지요. 7월 9일인 어제 오전, 기상청은 과천시 가시거리를 20km로 예보했어요. 관악산 아래인 선바위역이 있는 아래에서 관악산을 바라봤을때부터 오늘의 가시거리는 아주 먼 거리임을 예상할 수 있었지요. 시원스럽게 보이는 관악산 정상한번 보세요. 가시거리 20km는 핵사이다 뷰의 기대치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관악산 정상입니다. 연주대와 기상청의 레이돔, 송신탑이 시원스럽게 보입니다. 북한산 배경이 관악산을 더 돗보이게 하네요. 아래사진은 여의도뷰입니다. [여의도] 아래사진은 김포공항입니다.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로 최대한 땡겨봤습니다. 활주로가 눈에 들어옵니다. [김포공항] 여의도와 하늘공원 방향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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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0. 0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