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알보다 수목이 더 많게 느껴지는 카페, 김포시 "글린공원"
커피보다 실내에 수목이 더 많게 느껴지는 카페, 김포시 "글린공원" 소개할게요. 지난달 28일 지하철 김포골드라인(김포공항-양촌)이 개통됐지요. 그래서 최근 이 지하철 타고 이 지역에서 이름난 카페 "글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자차 이용이 편하긴 한데요. 새롭게 개통된 지하철을 타보고 싶어 뚜벅이 모드로 움직였습니다. N 포털에서 "수목원 카페, 베이커리 샐러드 빵이 맛있는 김포 예쁜카페"라고 소개하고 있는 이 카페를 뚜벅이 모드로 가기위해 저는 N 포털 지도의 "길안내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이용 결과 크게 불편사항 없었습니다. 참고로 뚜벅이 모드는 김포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약 43분 정도 소요됩니다. 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골드라인을 탑승해 장기역에 하차합니다. 버스 승차장에서 81-1번을 타고 6번..
맛집
2019. 10. 7.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