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AR)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탐방 파크" 앱 사용기
증강현실 (AR)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탐방 파크" 앱 사용기입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스마트폰에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적용된 국립공원 체험 가능 서비스 ‘스마트 탐방 파크(PARK)’ 앱을 25일부터 확대 제공한다."라고 밝혔는데요. 오늘은 이 앱을 통해 설악산과 한려해상 한산도 앞바다 그리고 경주국립공원 등으로 떠나 볼게요. 그런데 이 앱은 올해 처음인줄 알았는데요. 사실은 지난해 출시가 된 앱이더군요. 지난해는 불국사, 감은사지 등 경주국립공원 문화재 복원 해설을 [아래 사진]과 같이 증강현실로 구현했고요. 올해는 설악산 토왕성폭포의 사계 및 물줄기, 한려해상 이순신이 이끄는 한산도 대첩을 증강현실로 구현했네요. 올해 새롭게 추가된 설악산 토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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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5.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