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행복찾기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하는 보름달 모양의 가스 기구로 여의도공원에서 130m를 수직 비행하며 아름다운 한강과 여의도 도심 야경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지요. 이것은 2024년 12월 4일 기준 화~일 12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며 최대 탑승 정원은 1회 20명, 운행시간은 1회 15분가량입니다. 여의도는 지하철로 그지 멀지 않은 곳이기에 지방에 계시는 어르신들 서울 오시면 꼭 한번 모시고 가려합니다. 오늘은 서울달(SEOULDAL) 탑승요금과 탑승 기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의도 상공 130m, 서울도심이 한눈에 서울울달 100일간 2만 명 탑승최근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서울달은 지난 8월 23일(금) 정식 개장 후 불과 3개월 만에 탑승객 2만 명, ..

미래산업 2024. 12. 4. 11:31

2015년 마곡도시개발지구에 조성하기 시작한 "서울식물원"이 지난 11일부터 임시개방됐습니다. 여의도공원의 2.2배 규모라고해서 걸어서는 몇보나 나오는지 16일 탐방했습니다. 관련 내용 공유합니다. 1. "서울식물원"의 명칭 유래2016년 5.12일 서울시는 서울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신개발지인 '마곡지구' 중심에 조성중인 마곡중앙공원(가칭)에 대한 공식명칭으로 '서울식물원', 영문으로는 'SEOUL BOTANIC PARK'을 사용하기로 정하였다고 서울시가 밝혔습니다.2. 2018년 10월 11일 임시개방과 정식 개원일서울 최초 보타닉공원(Botanic Park)인 '서울식물원'이 11일 임시 개방되었습니다. 올해 임시 개방한 뒤 6개월 간의 시범 운영기간을 갖고 내년 5월 정식 개원할 예정입니다. 3...

일상정보 2018. 10. 18.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