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유 바게트 _ 코로나 19 스트레스를 잠시 잊었던 빵
연유 바게트... 입안에 퍼지는 연유의 달달 상큼함과 바게트 바삭함에 코로나 19 스트레스를 잠시 잊었던 그 빵. 다시 봐도 "코로나 19 스트레스" 한방에 보냅니다. 체중 증가가 염려되긴 하지만 먹을 땐 먹어줘야지 용. 하지만 저는 [아래 사진]과 3월에 1만보를 하루도 빼지 않고 채웠기에 열량은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연유 바게트 연유의 상큼함, 바게트 안쪽의 부드러움, 바깥쪽의 바삭함이 입안에 모여 절묘한 맛을 냅니다. 코로나 19와 윗집의 층간소음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보냅니다. 뚜*** 빵집에 진열된 연유 바게트. 1개 가격은 통신사 할인받아 2,550원. 빵은 식빵, 찐빵, 호빵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유럽식 빵은 먹고 난 뒤에 공부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하다 ..
맛집
2020. 3. 18.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