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 뇌졸중 발생 시 올바른 대처요령 _ 정신차리게 하려고 뺨 때리지 마세요.
질병관리본부에서 말하는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시 올바른 대처요령에 대해 살펴봅니다. 저는 하루 1만보 생활자로 출, 퇴근길은 최대 2시간(출근 1시간, 퇴근 1시간) 걷습니다. 걷다 보면 기온이 내려가는 겨울철이 문제인데요. 기온이 영하권인날 지하철 역사에서 외부 출구로 나오면 온 몸에 느껴지는 그 싸늘한 느낌은 그렇게 반갑지가 않지요. 특히나 머리 부분은 더욱더 그렇지요. 그래서 저는 출입구로 나가기 전 지하철 역사에서 모자와 장갑 등으로 노출된 피부를 최대한 보호하고 나가고 있지요. 그리고 밖에 나가서는 빠른 걸음으로 걸어주고 있답니다. 사실 저도 이 방법이 잘 된 방법인지 궁금했는데요. 오늘 대한민국정책브리핑을 읽다보니 아래와 같은 자료가 보이더군요. 읽어보다보니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듯 해서..
일상정보
2020. 1. 1.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