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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이색 카페, <도라산전망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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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웃룩 아웃룩1000 2019. 9. 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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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분증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이색 카페, <도라산전망대> 소개할게요.

지난 2일, "DMZ 평화의 길 파주코스 추가 당첨" 이라는 주제로 포스팅 한적이 있어요. 그 일환으로 태풍 링링이 서울에  도착하기 전날 "DMZ 평화의길 파주코스"를 다녀왔습니다.

2019/09/02 - [일상정보] - DMZ 평화의길 파주코스 추가 당첨

 

DMZ 평화의길 파주코스 추가 당첨

DMZ 평화의길 파주코스 추가 당첨되었습니다. 오늘은 추가 당첨시 주최측에서 발송되는 문자 내용과 주최측 전화번호 "1644-1303" 그리고 그 번호와 얽힌 사연 등을 소개합니다. 제가 지난달 15일 경에 [아래링크]..

futureindustry.tistory.com

먼저 <도라전망대>에 대해 짧게 살펴보고 갈게요.

지식백과에 따르면 이곳은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자리 잡고 있는곳으로 송악산 OP(Observation Post; 관측소)가 폐쇄된 후 1986년 사업비 약 3억 원을 들여 국방부가 설치한 통일안보관광지이다. 일반인에게 공개된 것은 1987년 1월부터이다."라고 설명하네요. 그리고  전망대에서는 "개성공단과 개성시 변두리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며, 그밖에 송악산·금암골(협동농장)·장단역·북한선전마을 기정동·김일성 동상 등이 선명하게 보인다."라고 합니다. 더불어 전망대 아래로는 제3땅굴이 있습니다. 1978년 발견된 제3땅굴은 길이 1,635m·높이 2m·폭 2m로, 1시간당 3만 명의 병력이 이동가능한 규모이다."라고 하네요.

다음은 오늘의 주제인 카페 "도라산전망대"입니다.

이곳의 주소는 "경기 파주시 장단면 제3땅굴로 308"으로 이색적이면서도 뭔가 편하지 않습니다. 위치는 도라전망대 2층입니다. 전경은 [아래사진]과 같습니다.  

도라산전망대카페 전경

메뉴입니다. 에스프레스 커피, 라떼, 티와 에이드, 디저트 등이 준비가 되어 있더군요.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에 있다 하더라도 도심에 있는 메뉴와 크게 다를게 없어 보이더군요. 가격대는 아메리카노가 4,000원 아이스가 4,500원 정도울집 카페 기준으로 편하지 않더군요. 

메뉴

이곳의 특징은 누가 뭐래도 "북한지역과 가장 가까이 있다."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북한이 보이는 지역을 배경으로 카페를 담아 봤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북한지역을 배경으로 한 카페전경

저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쉽게 올 수 없는 곳이기에 가격대 무시했습니다. 가까이에 있지만 갈 수 없는 북한땅을 배경으로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북한땅을 배경으로 한 아메리카노

카페가 있는 2층에는 대형유리로 밖을 편하게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그 탁자에 커피를 놓고 북한땅을 배경으로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아메리카노 뒤로 보이는 콘크리트 건물들이 개성공단입니다. 그리고 우측 아래에 있는 건물은 제3땅굴을 관람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북한땅 개성공단을 배경으로 한 아메리카노

단점은 이곳에서 여유있게 아메리카노를 마실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카페 앞에서 가이드는 전반적인 설명을 해줍니다. 그리고 그것을 마치면 자유관람이 있는데요. 그 시간이 10여분 정도 밖에 되질 않습니다. 망원경이 있는 3층 전망대에서 이것 저것 보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 혹시나 이곳에서 커피드시겠다면 시간관리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이상 신분증 없이는 들어갈 수 없는 이색 카페,  <도라산전망대 >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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