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켓몬고 소식으로 열기구 타고 내려온 비주기 (페르시온, 니드팅, 스이쿤} 일당을 수십 번 도전 끝에 물리쳤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비주기가 데려온 페르시온, 니드킹, 스이쿤의 약점과 이에 대응한 나의 포켓몬 라인업과 관련 기술 소개합니다.
열기구를 타고 내려온 비주기는 페르시온, 니드킹, 스이쿤과 함께 왔더군요. 그리고 지난 비주기에 비해 꽤 강해졌음을 이번 게임을 통해 경험했습니다. 저는 페르시온은 강챙이로, 니드킹은 그란돈으로 스이쿤은 라이코로 1대 1 전담마크로 해서 승리했습니다.
그럼 페르시온, 니트킹, 스이쿤 약점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지요
이 포켓몬은 노말타입으로 격투에 2배 약점, 강철, 노말, 독 드래곤 등에 1배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격투 기술을 가진 강챙이를 배치했습니다.
이 포켓몬 타입은 독과 땅으로 [아래사진]과 같이 땅, 물, 얼음, 에스퍼 타입에 2배, 강철, 고스트, 노말 등에 1배의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니드킹을 잡기 위해 탕타입기술을 가진 그란돈을 배치했습니다.
이 포켓몬 타입은 물로써 전기와 풀 타입에 2배, 격투, 고스트, 노말, 독, 드래곤 등에 1배의 약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스이쿤 해결사로 전기기술을 가진 라이코를 배치했습니다.
비주기를 잡기 위해 제가 라인업한 포켓몬과 기술에 대해 살펴볼게요. 비주기 첫 번째 선수 페르시온을 잡기 위해 저는 강챙이를 보냈습니다. 강챙이는 물 격투 타입이며 해당 기술은 머드숏과 그로우펀치/폭발펀치를 가졌습니다. 머드숏과 그로우펀치를 활용해 최대한 빠르게 페르시온의 실드를 제거하고 폭발펀치를 사용해 페르시온을 잡았습니다.
그란돈은 비주기의 니드킹을 잡기 위해 세웠는데요. 그란돈은 땅 타입으로 가진 기술은 노말 머드숏, 차징은 지진이었습니다. 역시 계획대로 니드킹이 잘 잡혔습니다.
스이쿤은 전기와 풀에 2배 약점을 보이고 있지요. 그래서 전기타입인 라이코를 보냈습니다. 이 포켓몬이 가진 기술은 노말 전기쇼크, 챠징은 와일드볼트입니다.
비주기가 데려온 페르시온, 니드킹, 스이콘과 제가 라인업 한 강챙이, 그란돈, 라이코가 배틀하는 영상입니다.
스이쿤 약점이 전기와 풀이라 해서 이런 타입 포켓몬 아무거나 가지고 대들었다가 큰 코 다칩니다. 비주기와의 배틀에서는 상대 약점 타입 플러스 상대에게 데미지를 더 많이 줄 수 있는 노말과 챠징기술도 고려가 되어야 합니다. 저도 이거 몰라서 수십번의 시행착오를 격었네요.
그리고 비주기 라인업은 첫번쨰 페르시온과 세번째 스이쿤은 어디서나 동일한데, 2번째에 나오는 포켓몬은 위치에 따라 랜덤으로 나옵니다. 즉 어떤때는 니드킹, 어떤때는 닥트리오 등등이 나온다는 애기이지요. 그러니 맛보기로 시작했다면 이동하지 말고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이동하면 새로운 포켓몬을 다시 만날 확률이 높아지고 또 새롭게 공부해야 되기 떄문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건 포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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