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 _ 젓갈용 (2020년 11월 26일 기준)

일상정보

by 아웃룩 아웃룩1000 2020. 11. 26. 21:09

본문

반응형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대명포구를 2020년 11월 26일인 오늘 점심경에 다녀왔어요.

대명포구 젓갈용 생새우 가격 알려 드릴게요.

대명포구 젓갈용 생새우 가격 소개

김장 다 마치셨어요? 저희도 엊그제 끝냈습니다. 울 집은 해마다 대명포구 생새우로 젓갈 담아 김장에 사용하는데요. 이번 김장에서는 그렇게 못하고 시장에서 담근 새우 젓갈을 구매해 사용했어요. 왜냐면 김장 전에 생새우 구입을 못했거든요.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은?

 

김장을 마친 울 와이프님은 "시장에서 산 젓갈로 김장하니 맛이 2% 부족한것 같다."라고 하면서 "시간 되면 대명포구로 생새우 사러 가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 시간이 돼서 출동 했습니다. 아마도 내년 김장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새우 젓갈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을 알아보기전에 새우 젓갈에 대해 잠깐 살펴보고 갈게요.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는 새우젓갈에 대해 "조선시대는 새우가 많이 잡혀서 젓갈을 담가 전국적으로 많이 소비하였다."라고 하면서 상세 내용이 기록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일부 내용을 아래에 발췌했습니다.

 

대명포구 생새우

조선시대는 새우가 많이 잡혀서 젓갈을 담가 전국적으로 많이 소비하였다. ≪난호어목지 蘭湖漁牧志≫에는 미리 젓을 담글 독과 소금을 어선에 싣고 출어하여 새우가 잡히는 대로 선상에서 새우젓을 담갔다는 기록이 있고, ≪세종실록≫에는 백하젓·자하젓 등을 명나라에 진공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새우젓은 잔새우나 곤쟁이로 담그는데, 지방에 따라서는 민물 새우로 담그기도 한다. 잔새우로 담그는 새우젓은 시기에 따라, 오월에 담그면 오젓, 유월에 담그면 육젓, 가을에 담그면 추젓, 겨울에 담그면 동백하젓으로 부른다.

김장용으로는 육젓이 가장 좋으며 오젓이나 추젓은 반찬으로 좋다. 새우젓은 주로 김치나 깍두기를 담글 때, 찌개에 간을 맞출 때, 돼지고기 편육을 먹을 때 쓰이는 것이 보통이나, 평안도 지방의 곤쟁이젓은 오이소박이를 찍어 먹으면 맛이 있다고 한다.

전라도의 아주 작은 새우로 담그는 고개미젓은 상추쌈을 먹을 때 놓아 먹으면 맛이 있다. 궁에서는 젓국조치나 김치에 육젓을 많이 썼다고 하며, 겨울에 담그는 백하젓은 삼삼하게 담가서 머리와 꼬리를 떼고 쟁첩에 담아서 수라상에 올렸다고 한다. 보통 쟁첩 한 그릇을 담는 데는 한나절이 걸렸다고 한다.

전라북도 군산시 회현면 월연리 오봉마을에서 나는 새우 알젓은 조선시대말 궁중에 진상하던 귀한 음식이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

대명포구에는 점심경에 도착했는데요. 어판장은 평일이라 그렇게 복잡하진 않았어요. 그런데 펄떡이는 살아있는 생새우는 참 많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어판장 관계자들은 김장철이라 그런지 "생새우 사라!!"라고 하는 홍보를 많이 하시더군요. [아래 사진]은 대명포구 어판장 전경입니다.

대명포구 어판장 전경

펄떡이는 생새우 보이시나요?

펄떡이는 생새우 보이시나요. 그럼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은 어떻게 될까요? 음.. 와이프님은 비싸다고 하면서 몇 번을 망설이더군요. 그러면서 어판장을 서너 번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고뇌의 시간을 보내더군요. 저는 말없이 뒤에서 졸래 졸래 뒤를 따랐지요. 결국 장고의 시간을 보내더니 구매로 결정하더군요.  

펄떡이는생새우 가격이 궁금하시죠?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 : kg당 1만 5천 원

와이프가 자꾸만 비싸다고 하는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은 2020년 11월 26일 기준으로 1kg당 1만 5천 원 했습니다. 뭐 여러 어판장에서 생새우 팔고 있지만 어디 가나 같은 가격을 불렀습니다. 우리는 6kg 구매했어요. 참고로 무게 단위에서 1말은 4kg입니다.

 

참고로 이곳 관계자는 어제는 "kg당 2만 원까지 했었다."라고 강조합니다.

김장철이라 그런지 비싸 보이긴 합니다.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 : kg당 1만 5천원

울 와이프님은 집을 나설 때 생새우 담는 통과 소금을 가지고 갔어요.

우리가 가져온 소금을 어판장 가게 관계자분께 건네주면 그분은 생새우를 소금과 골고루 썩어 [아래 사진]과 같이 통에 담아 준답니다. 여러 해 동안 해왔기에 우리는 노하우 있습니다. 그렇지만 생새우 구매 가게는 매번 바뀝니다. 다 담지 못한 생새우는 비닐에 포장해 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면 그 사이에 숨이 죽어 통에 공간이 많이 남습니다. 비닐에 담아온 여분의 생새우를 통해 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것이 숙성되어 아주 맛있는 새우젓갈이 되는 것이지요. 즉 겨울에 담갔으니 이것은 "동백하젓"이 되네요.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 : kg당 1만 5천원..

대명포구 생새우가 얼마나 작은지 한번 보실래요? 잡으면 새우가 부서질 것 같습니다. 작아도 부릅뜬 눈에 참 인상적입니다.

대명포구 생새우..부릅 뜬 눈이 인상적

수정같이 투명한 새우 몸통이 아주 맛나 보입니다.

대명포구 생새우

지금까지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대명포구 생새우 가격은 '20년 11월 26일 기준

kg당 1만 5천 원입니다.

 

2020/01/08 - 젓갈용 생새우 사러 대명포구 갔다가 새우튀김만 먹고 왔네요.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