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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실시간 혼잡도 표출 및 도착 알림 어플 "티맵 대중교통" 소개

어플 사용기

by 아웃룩1001 2021. 11. 23.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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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실시간 혼잡도 표출 및 도착 알림 어플로 무엇을 사용하시나요?

저는 "티맵 대중교통" 앱을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 정확도에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착 알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오늘 포스팅은 "티맵 대중교통" 어플의 혼잡도 표출 관련 기반 기술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티맵 대중교통 어플 소개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인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이 어플을 "자주 가는 장소와 경로의 쉽고 빠른 확인과 길 찾기, 버스, 지하철 정보를 하나의 앱으로"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앱에는 나만의 출퇴근 경로를 설정하고 바로 확인, 길 찾기 버스, 지하철 앱을 따로 쓰지 말고 하나로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제가 가장 애용하는 기능은 하차 알림입니다. 이거 하나 믿고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놀이 맘 편히 하고 있거든요.

지하철 하차 알림 어플 티맵 대중교통

이 어플에 대한 자세한 기능은 아래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가는 장소·경로의 쉽고 빠른 확인
길찾기, 버스, 지하철 정보를 하나의 앱으로

■ 나만의 출퇴근(통학) 경로를 설정하고 바로 확인
내가 설정한 경로의 교통편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길찾기, 버스, 지하철 앱을 따로 쓰지 말고 하나로
길찾기, 버스, 지하철 앱을 따로 쓸 필요 없이 TMAP 대중교통 하나면 충분합니다.

■ 국내 유일 지하철 혼잡도 예측 제공
내가 탑승할 열차의 어느 칸에 사람이 많은지, 혹은 적은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주 타는 버스정보를 쉽게 편집하고 확인
자주 타는 버스 노선, 정류장, 경로를 쉽게 설정 및 편집하고, 탑승에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쉽고 빠르게 확인하는 나만의 장소 즐겨찾기
어디서 확인하든 집, 회사(또는 학교)는 물론 내가 자주 다니는 장소로 가는 경로와 교통정보를 첫 화면에서 한 번 클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자주 타는 버스정보를 쉽게 편집하고 확인
자주 타는 버스 노선, 정류장, 경로를 쉽게 설정 및 편집하고, 탑승에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지하철 노선도와 정보를 쉽고 빠르게
지하철 노선도와 탑승 정보를 쉽고 빠르게 파악하고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 택시와 내비게이션을 확인하고 앱으로 연결
목적지까지 소요시간과 택시 요금 등을 확인하고, TMAP과 UT 앱으로 바로 연결 됩니다..

■ 국내 최초 하차 알림
버스 탑승 시 하차/환승 시점과 내 위치를 똑똑하게 알려줍니다. 또한 휴대폰의 볼륨과 TMAP 대중교통 하차알림의 볼륨을 분리해서 조절 가능합니다.

 

"티맵 대중교통" 어플의 실시간 칸별 혼잡도

이 어플은 [아래사진]과 같이 2호선 같은 경우 칸별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노선도에서 지하철역을 클릭하면 화면 하단에 혼잡도가 표출됩니다.

 

이 혼잡도는 열차로부터 전달 받은 실시간 정보이지만 열차 상태에 따라 요일/시간대별 예측 정보가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교통공사는 ‘또 타지 하철’, SKT는 티맵 모빌리티의 ‘TMAP대중교통’ 앱을 통해 지하철 2호선의 실시간 칸별 혼잡도를 서비스하고 있고 나머지 1~8호선의 경우 열차별 예측 혼잡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티맵 대중교통 어플 지하철 혼잡도 표출 사진

실시간 혼잡도 표출 기반 기술 소개

최근 서울교통공사는 "빅데이터 융합으로 지하철 혼잡도 산출 서비스 '철도 10대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어요. 이 상은 한국철도학회 주관으로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된 철도분야의 우수한 기술‧제품을 선정하는 국내 최고의 철도기술상이다."라고 하더군요.

 

수상의 영예를 안은 ‘지하철 혼잡도 산출 모델’은 지하철 한 칸에 얼마나 많은 승객이 탑승했는지 실시간 혼잡도를 파악할 수 있는 기술로 서울교통공사가 교통카드 데이터로 파악한 총 탑승인원 등 열차 운행 정보와 지하철 칸마다 설치돼 있는 SKT의 이동통신 빅데이터를 연계‧융합해 열차별‧칸별‧시간대별‧경로별 혼잡도 분석을 실시하고 지하철 칸별 탑승 인원을 분석한다고 합니다.

 

칸별 혼잡도 4단계

칸별 혼잡도는 여유, 보통, 주의, 혼잡 등 4단계로 구성됩니다.

여유는 80%이하로 차내 상태는 대부분 착석하고 통로는 여유가 있습니다. 보통은 혼잡도 80~130%로 여유롭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주의는 혼잡도 130~150%로 이동시 부딪힘이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 혼잡은 150% 이상으로 열차 내 이동이 불가합니다.

지하철 칸별 혼잡도 4단계

참고로 ‘지하철 혼잡도’는 전동차 1칸의 표준 탑승 인원(160명)을 기준점(100%)으로 삼았을 때 이보다 더 많이 타거나 적게 탔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를 말합니다.

 

아래사진은 지하철 내 혼잡도 100%(160명 탑승) 상황을 도식화한 그림입니다.

지하철 내 혼잡도 100%(160명 탑승) 상황을 도식화한 그림

혼잡도 측정 방법

혼잡도 측정방법 관련하여 서울교통공사는 "조사원이 직접 탑승인원을 확인하는 방식, 교통카드를 이용한 경로 추적 방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서비스한데 이어 한층 과학적인 빅데이터 융합 방식으로 그동안의 한계를 넘어 혼잡도 측정의 정확성을 높였다"라며 몇 가지 방법을 설명했는데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목측(目測) 법

교통량 조사 시 주로 사용되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으로 조사원이 직접 지하철에 탑승해 인원을 확인‧계산하는 방식으로  대략적인 혼잡도는 파악할 수 있지만 신뢰도가 높지 않고 조사 시기 값만 반영된다는 문제가 있다.


교통카드 자료 기반 경로 추적

승객이 지하철을 타고 내릴 때 단말기에 입력되는 교통카드 정보를 기반으로 이동경로를 추정, 지하철 탑승인원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서울교통공사는 이 방식을 활용한 ‘지하철 혼잡도 예보제’ SNS 알림 서비스를 ‘20년 중순부터 실시함

 

탑승인원 무게 센서 방식

2018년부터 운행 중인 2호선 신조 차량의 경우, 탑승인원의 무게를 자동 센서로 감지, 실시간으로 측정해 혼잡도를 안내하는 장치가 승강장 내에 설치돼 있다.

지하철 2호선 칸별 혼잡서비스 안내

혼잡도 측정 방법에서 실측, 교통카드 방식 등은 들어 봤는데 "탑승 인원 무게 센서 방식"은 이번 포스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2호선 지하철 이용하다 보면 혼잡도 서비스가 나오던데 이게 이 방식이었네요. 새롭게 서비스되는 기술들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티맵 대중교통 어플 사용 시 하차 알림도 정말 편합니다. 정확도 또한 원자시계입니다.

지하철에서 편하게 스마트폰 이용하고자 한다면 티맵 대중교통 어플 관심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2021.08.23 - <티맵 대중교통> 어플, 지하철 2호선 칸별 실시간 혼잡도 서비스 체험기

2021.03.17 - 칸별 지하철 혼잡도 알려주는 앱, "T map 대중교통"

2020.02.03 - 티맵으로 KTX 주행속도 측정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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