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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시장 새우 시세 & 새우 머리 버터 구이 _ 맛이 기가 막혀요

맛집

by 아웃룩 아웃룩1000 2021. 8. 1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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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 살아 있는 새우가 보이네요. 그래서 1kg 샀습니다.
오늘은 새우 시세 알아보고 또 새우 머리 버터구이 맛은 어떤지 함께 맛보도록 하지요.
그럼 시작합니다.

새우 시세와 새우머리 버터구이 맛 소개

재래시장 새우 시세

상인들 말에 따르면 "이 새우는 성질이 급해 금방 죽는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재래시장 조그만 가게에는 이 살아 있는 새우 구경이 좀 어렵습니다. 그런데 엊그제는 웬일인지 이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쪄먹으려고 1kg 샀습니다.
새우 가격은 2만 8천 원 하네요. 시기가 8월 초라 그런지 새우 크기는 9월에 먹는 것보다 작네요.

[아래 링크]는 지난해 9월경 강서 수산시장에서 구매해 소금구이로 먹었던 포스팅입니다. 참고하세요.

 

새우 소금구이 _ 탱글탱글, 고소 달콤함을 집에서 느껴보세요

9월 가을 대표 제철 해산물은 전어와 새우를 들 수 있지요. 그래서 저는 최근 수산시장에서 새우 사다가 집에서 소금구이로 먹었어요. 탱글탱글한 몸통, 고소함과 달콤함 등 새우 소금구이 식감

futureindustry.tistory.com

 

새우 요리

재래시장에서 사 온 새우는 이렇게 후라이팬에 넣고 쪘습니다. 안에서 "앗 뜨거워.. 앗 뜨거워" 하고 있는 새우를 보니 좀 미안하네요. ㅋㅋㅋ. 그런데 뭐 어쩌겠어요...

재래 시장에서 사온 새우

새우 먹는 프로세스

새우가 후라이팬에서 익으면 [아래 사진]과 같이 색깔이 먹음직스럽게 노을색으로 바뀌지요. 프라이팬에서 쟁반으로 이 새우를 옮긴 후 가위를 이용해 몸통과 머리를 분리합니다.

먹음직스럽게 익은 새우

머리와 몸통을 다 분리했으면 몸통은 껍질 벗겨 초장 등 소스와 함께 맛있게 먹어 줍니다. 저는 상치나 깻잎 위에 껍질 제거한 새우, 초장, 마늘, 고추를 쌈 해서 먹는데요. 맛이 아주 기각 막힙니다. 살아 있는 새우를 쪄서 닭 가슴살과 같은 퍽퍽한 맛이 없습니다. 입에서 살살 녹은 그런 식감은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새우 쌈

새우 머리 버터구이

새우 몸통을 다 먹었으면 이제 새우 머리를 먹어줘야지요. 소금구이로 이 머리를 익히면 새우깡처럼 아주 바삭하게 식감을 낼 수 있는데요. 우리는 후라이팬에 쪘기 때문에 그 맛을 낼 수 없지요. 대신 새우 버터구이로 처리했습니다.

 

새우 머리를 프라이팬에 넣습니다.

몸통과 분리된 새우 머리

그리고 버터를 위에 [아래 사진]과 같이 저어줍니다.

버터가 골구루 섞이게 저어줌

[아래사진]과 같이 새우와 버터가 어우러진 아주 고소한 새우 머리 버터구이가 탄생합니다.

새우머리 버터구이 움짤

[아래 사진]은 버터구이가 끝이 난 새우 머리입니다. 윤기가 좔좔좔입니다.

먹는 방법은 머리 껍질을 벗기고 나머지를 통째로 입어 넣고 씹습니다. 신선하고 고소한 식감이 행복을 부릅니다.

윤기가 좔좔좔..완성된 새우머리 버터구이

대체적으로 과거 새우 가격은 보통 2만 5천 원선에 형성되는데요.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새우 드신다면 새우 머리는 버터구이로 꼭 드셔 보세요.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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