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V, V2I 등 커넥티드 서비스가 가능한 똑똑한 내비게이션 출시
V2V, V2I 등 커넥티드 서비스가 가능한 똑똑한 내비게이션 출시 서울시가 신호등 색상 잔여시간, 무당횡단, 도로 함몰 등 디지털 도로 인프라 데이터 총 14종을 개방한다고 지난 25일 밝혔어요.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는 이 데이터를 이용해 오는 6월 교통신호, 사고위험까지 척척 알려주는 "똑똑한 내비게이션"을 출시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포스팅은 V2V, V2I 등 커넥티브 서비스가 가능한 똑똑한 내비게이션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서울시는 "국토부․경찰청과 함께 민간 내비게이션 업체에 신호등 색상 및 잔여시간 등 교통신호 무단횡단 보행자, 불법 주정차 위치 등 총 14종의 디지털 도로 인프라 데이터를 개방한다."라고 지난 25일 밝혔어요. 시에 따르면 이번 개방 기대 효과는 "단순히 민간에 데이터 ..
미래산업
2021. 1. 30. 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