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행복찾기

물가 상승... 올해 해산물 대방어 시세 보면 물가상승률이 장난 아님을 알 수 있다. 지역 사랑 상품권, 대한민국 수산 대전 상품권 구매 할인율보다 이 대방어 시세 물가가 더 높음을 실감했다. 대체 얼마나 올랐길래? 해산물 대방어 지난해 시세 살펴보자 [아래 링크]는 지난해 강서 수산물 시장에서 대방어 구입해서 집에서 먹었던 포스팅입니다. 이 포스팅에 따르면 지난해 해산물 대방어 시세는 1kg당 3만 원 정도입니다. 여기서 1kg란 뼈까지 다 포함된 무게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거 다 빼고 손님이 가져가는 활어회 접시에 담기는 활어회 무게는 약 400g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좀 불만인 것이 상가에서는 400g에 3만 원이라고 하고 팔면 될 텐데 꼭 1kg에 3만 원 얘기하고 실제 ..

맛집 2021. 12. 9. 01:10

해산물 꽃게가 지난달 21일 금어기 해제 후 본격적으로 수확되기 시작하여 전국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울 가족도 최근 서울 강서 수산시장에서 활어 꽃게 사다가 꽃게찜으로 행복한 저녁을 보냈는데요. 오늘은 서울강서수산시장 해산물 가을 꽃게 가격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해산물 가을 꽃게 가격 인터넷 자료에 따르면 꽃게는 일 년에 두 번 제철을 맞는다고 하지요. 봄에는 암게로 간장 게장을 만들어 먹고, 가을에는 금어기 해제로 살이 오른 수게를 쪄 먹으면 일품이라고 하는데요. 저희 가족도 봄가을 이 주기에 한 번씩은 꽃게를 강서 수산시장에서 활어로 사다가 집에서 담백하게 쪄 먹는답니다. 최근에도 강서수산시장에서 꽃게 사다가 [아래 사진]과 같이 통에 넣어 쪄 먹었답니다. 게딱지를 보니 이 꽃게는 ..

일상정보 2021. 9. 14. 01:01

면역력 좋은 겨울철 수산물 과메기, 굴 먹고 새해맞이 합시다.. 찬바람 부는 겨울철, 코로나19로 인한 코로나 블루 등으로 심신이 피곤한 요즘. 면역력에 좋은 겨울철 해산물 과메기, 굴 등 2가지 소개할게요. 이거 드시고 쉽게 느낄 수 있는 피로감과 코로나 블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굴은 ‘석화’라고도 불리는데 굴과 석화는 다른 종이 아니라 유통되는 모양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석화는 ‘돌에 핀 꽃’이라는 의미로 이름이 지어졌는데 껍질이 있는 그대로 유통하거나 한쪽 껍질만 제거하고 유통하는 것을 ‘석화’라고 부른다. 굴은 석화의 알맹이만을 따로 빼내어 부르는 명칭이다."라고 알려주느데요. 그동안 수산물 굴과 석화 차이가 궁금했는데 그것이 위 내용을 통해 해..

일상정보 2020. 12. 16.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