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이번에 흉내내, 코산호, 트로피우스을 도감에 등록해보자..

포켓몬고, 27일인 오늘부터 시작하는 "세계관광의 날"  이벤트에 "흉내내", "코산호" 등이 알에서 부화한다고 하네요. 오늘은 이 내용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벤트 내용

기간은 오늘인 9월 27일(금) 새벽 5시부터 10월 1일(화)까지입니다. 내용은 유럽의 5km 알에서 「흉내내」가 처음으로 부화합니다. 운이 좋으면 색이 다른 "흉내내"를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코산호」와 「트로피우스」 같은 포켓몬이 해당하는 지역의 5km 알에서 부화해요. 또한 포켓몬 교환에 필요한 「별의모래」가 ¼이 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포켓스톱을 돌려서 받는 XP가 평소의 2배가 됩니다.

[아래사진]은 제 포켓몬 도감인데요. 꺽쇠 표시된 곳이 "코산호"가 있어야 할 자리인데요. 아직 비어 있어요. 이번 이벤트에서 꼭 이 빈자리를 채우고 싶네요. 

포켓몬 게임을 즐긴지 3년 정도가 되어 가는데요. 잠시 쉬다 하다 쉬다 하다 하긴 했지만 그 동안 이 "코산호"는 딱 한번 발견 했네요.

이번 이벤트에서 꼭 "코산호"를 만나고 싶네요. 

도와주세용...

다음은 이번 "세계관광의날" 이벤트 전문입니다.

「세계 관광의 날」 이벤트로 여행 정신을 기념하자!

트레이너 여러분

「세계 관광의 날」이 찾아왔습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UNWTO)와의 제휴를 통해, Pokémon GO 최초로 세계 관광의 날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특별한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탐험 정신을 기념하세요.

한국 시간 2019년 9월 27일(금) 새벽 5시부터 2019년 10월 1일(화)까지 유럽의 5km 알에서 「흉내내」가 처음으로 부화합니다. 운이 좋으면 색이 다른 흉내내를 만날 수 있습니다! 「코산호」와 「트로피우스」 같은 포켓몬이 해당하는 지역의 5km 알에서 부화합니다. 포켓몬 교환에 필요한 「별의모래」가 ¼이 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포켓스톱을 돌려서 받는 XP가 평소의 2배가 됩니다.

증강현실 기술은 새로운 장소를 여행하고 탐험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2019 Pokémon GO Fest 시카고에는 68개국에서 방문객이 찾아왔습니다. 2019 Pokémon GO Fest 도르트문트에는 90개국 이상에서 찾아온 방문객이 전체 외국인 방문객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의 임무는 책임 있고 지속 가능하며 보편적으로 접근 가능한 관광을 홍보하고 지원하는 것입니다. 탐험과 모험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단체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 방문한 장소 등 모두에게 보람찬 여행이 되기 위해서는 다음 단계 (영문)를 명심하세요. 지금 바로 출발!

—Pokémon GO 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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