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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수산시장의 오징어 시세는 아직도 금징어 (2019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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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웃룩 아웃룩1000 2019. 7. 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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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7일 기준 강서수산시장 오징어 시세입니다.

[아래사진]에 있는 이 정도 크기의 오징어는 얼마에 거래될까요? 정답은 글을 읽다보면 나옵니다.

[요즘에 많이 잡힌다는 오징어][요즘에 많이 잡힌다는 오징어]


최근 언론에서 "충남 서해안에서 여름 오징어 잡이가 한창"이라면서 "올해는 풍어 조짐을 보여 어민들의 표정이 밝아졌다."라는 소식을 접했어요. 그리고 저는 때마침 서해안쪽에 위치한 오이도수산물 직판장 등 1-2군데를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오징어 풍어에 따른 가격변동이 궁금해서 오징어를 찾아 보았고, 시세도 살펴봤습니다.


먼저 "오이도수산물직판장"입니다.

서해안에서 오징어 풍어조짐이 보인다는 뉴스를 접한날은 23일 아침인데요. 그날 오후에 저는 "오이도수산물직판장"에 들려봤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 오랜만에 물회 한번 먹어볼까해서 가봤지요. 그런데 직판장에서 몇 군데 좌판을 둘러보는데요. 오징어는 한마리도 안보이더군요.


상가 관계자에게 물었어요. "오징어가 많이 잡힌다는데 어떻게 한마리도 보이지 않느냐?"라고요. 돌아오는 답은 "이곳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라고 하더군요. 그렇습니다. 오징어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오이도수산물직판장]오이도수산물직판장


다음은 김포공항 인근에 있는 "강서수산물시장"입니다.

이곳의 수족관에는 오징어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거래되는 시세를 물었습니다. 상가관계자는 "1마리에 9천원이다."라고 말하더군요. 크기는 [아래사진]과 같습니다.


가격변동이 전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아 물었지요. "서해안쪽에서 오징어 많이 잡힌다고 하던데 가격은 과거와 별차이가 없네요."라고요. 돌아오는 답은 "노답" 이었는데요. 마치 "이 양반 세상 물정 몰라도 정말 모르네.."라는 표정이었습니다. 언론에서 오징어가 풍어라해도 서울까지 올 물량이 없는 듯 보입니다.

언론에서 오징어가 풍어라 해도 "서울에서의 가격변화는 일도 없다."가 결론이더군요. 많이 잡힌다고 가격이 내려갈거라는 생각은 버려야 되겠습니다. 수산물 관계자가 전해주는 팁은 "저렴하게 먹고 싶으면 오징어가 잡히는 그 지역은 가격 변동이 조금을 있을 테니 그쪽으로 가보라."라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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