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행복찾기

저는 걷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하루 1만보 채우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걸으니 깨알 같은 돈이 들어오아 가끔씩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공짜로 마시면서 소확행을 맛봅니다. 그런데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앱이 있지요. 그것은 바로 "토스 만보기"와 "캐시 워크"입니다. 오늘은 걷기 여행하면서 토스 만보기로 소확행 하는 방법 살펴볼게요. 토스 만보기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전제로 설명합니다. 한 번도 사용경험이 없으시면 "토스" 앱을 설치하셔야 합니다. 그 앱에 [아래 사진]과 같이 "토스 만보기" 기능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토스 만보기"라고 하는 앱이 별도로 있는 줄 아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아래 사진]은 걷기 여행하면서 토스 만보기로 벌어들인 최근 수입 현황입니다. 100원..

일상정보 2020. 7. 15. 11:22

1만보 걸으면 100 캐시를 주는 캐시워크. 오늘 이곳에 적립된 캐시로 메가커피 카페에서 시원하게 아이스라떼 한잔 했습니다. 힘들게 걸어서 얻는 캐시로 마시는 커피라 그런지 그 맛이 남다르더군요. 오늘은 캐시워크 앱에서 메가커피 쿠폰 구매와 그 가격대에 대해 살펴봅니다. 저는 최대한 하루 1만보를 채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걸을 때는 항상 리워드 앱 캐시워크, 토스만보기, 림포(블록체인기반 리워드) 등 3개 앱을 적절하게 함께 하고 있습니다. 캐시워크 적립캐시 확인 및 쿠폰구매 오늘은 오랫만에 캐시워크 열어 적립금 확인하니 [아래사진]과 같이 9,036 캐시가 모아졌음을 확인했습니다. 이거 보니 왠지 부자 된 느낌... 그러면서 아이스라떼가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쿠폰을 구매했습니다. 사진에서 "카페/베이커..

일상정보 2020. 7. 9. 21:14

하루 1만보를 생활화하다 보면 부수적으로 돈과 건강이 저절로 따라와요. 오늘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걸어서 돈 버는 앱 캐시워크, 토스만보기, 림포 등 3가지에 대해 소개할게요. 지금까지 얼마나 모아졌는지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캐시워크입니다. 이 앱은 하루 1만 보 걸으면 최대 100 캐시를 주는 앱이지요. 보유한 캐시는 스타벅스 등 커피음료로 교환이 가능하지요. 많이들 사용하고 계셔서 별도 설명이 필요 없을 듯합니다. 포스팅을 위해 확인해보니 15일 아침 기준으로 1만 3천 개의 캐시가 모여 있네요. 조만간 스타벅스 커피로 바꿔서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야겠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소비 캐시는 약 6만 3천 캐시가 되네요. 1년이면 최대 3만 6천 캐시인데 꽤 많이 걸었네요. 다음은 토스만보기 입니다...

일상정보 2020. 2. 15. 08:21

리워드 앱으로 요즘 "토스 만보기"가 핫하더군요. 오늘은 이 앱 사용법에 대해 살펴볼게요. 그리고 중간 중간 제가 오랫동안 사용했던 캐시워크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토스(toss)" 앱은 한참 전에 설치했는데요. 그런데 "토스 만보기"에서 하루 1만보 걸으면 최대 100원을 준다라는 것을 최근 동료가 말해줘 알았네요. 어제와 오늘 이틀 동안 사용해봤습니다. 저는 걷기 보상앱으로 "캐시워크", 블록체인 기반 "림포"를 사용중에 있어요. 이 앱들을 짧게 설명 드리면 캐시워크는 1만보 걸으면 최대 100캐시를 보상으로 받는 앱입니다. 이 캐시는 앱에 있는 마켓에서 커피와 베이커리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살 수 있지요. 다음으론 블록체인 기반 운동보상 앱 "림포(lympo)"인데요...

미래산업 2019. 12. 1. 16:35

운동하고 돈 버는 앱 "림포"에 사용후기입니다. 저는 걷기를 참 좋아해요. 그래서 걸으면 보상해주는 앱 "캐시워크"를 몇년간 사용하고 있어요. 이 앱에서 보상해주는 캐시로 "스타벅스" 커피도 몇 잔을 먹어봤네요. 지금도 캐시는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다른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삼성 스마트폰 "갤러시10"에는 블럭체인지갑이 탑재된거 아시지요. 초기화면은 "아래사진"과 같습니다. 이거 그다지 쓸일이 없어서 거의 방치했었는데요. 최근 언론에서 비트코인 애기도 많이 나오고 해서 한번 들어가 봤어요. 그랬더니 초창기보다는 디앱이 많이 설치되어 있더군요. 그 중 저의 눈에 띄는 것이 [아래캡처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림포"라는 것이었어요. "이제 공짜로 걷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좋잖아요..ㅋㅋㅋ..

미래산업 2019. 8. 8.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