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KBS, 지상파 UHD 방송 스마트폰 직접 수신 시연 소개

미래산업

by happyfuture 2022. 3. 7. 01:22

본문

반응형

KBS 지난 2일 KBS 본관 시청자광장 UHD 체험관에서 지상파 UHD 스마트폰 직접 수신 시연 및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어떤 기술들이 선보였는지 초대장과 KBS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KBS, 지상파 UHD 방송 스마트폰 직접 수신 시연 소개

지상파 UHD 방송 스마트폰 직접 수신 시연 초대문

이번 행사를 주최하고 주관사에서 배포한 초대장 문안을 보면 이번 시연에 대한 기술적 특징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ATSC 3.0 수신기능이 내장된 세계 최초 스마트폰(MarkOne) 직접 수신 시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래 내용이 초대문 전문입니다.

2020년 12월 발표된 방통위/과기정통부 ‘지상파 UHD방송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에 따라, 2017년 5월부터 본방송 중인 지상파 UHD의 장점을 시청자가 충분히 체감할 수 있도록 ATSC 3.0 방송표준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혁신서비스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에 부응하여 KBS는 선도적으로 2021년 7월 23일부터 UHD 다채널방송(MMS)을 통해 2020도쿄하계올림픽 기간 동안 ‘9-2 올림픽 전용’ 채널을 운용하였고, 9월 1일부터는 방통위 ‘재난방송 강화 종합계획’에 따라 2023년 정규방송을 목표로 재난정보를 24시간 신속‧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9-2 재난전문채널’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실종아동찾기, 독도파노라마 영상 서비스 등을 ‘9-3 보이는 1 라디오’ 채널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재난방송 주관 방송사와 공영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보다 충실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ATSC 3.0 수신기능이 내장된 세계 최초 스마트폰(MarkOne) 직접수신 시연하고, 우리나라와 북미 지역에서 함께 사용하고 있는 ATSC 3.0 방송표준기술이 집 안의 TV 뿐만 아니라 ‘내 손안에 스마트폰’에서도 수신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이제는 재난상황 발생 시 시청자가 KBS 9-2 재난전문채널을 언제,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고, 통신망과 상호 보완 매체로써 “지상파 방송망”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합니다.

KBS가 ETRI, 국내산업계와 함께 준비한 UHD 혁신서비스 현황을 UHD 체험관에 준비하였습니다. 바쁘 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직접 확인 부탁드리며,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ATSC 3.0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UHD 모바일 서비스 확산이 촉진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상파 UHD 스마트폰 직접수신 시연 행사 프로그램 소개

KBS, 지상파 UHD 스마트폰 직접수신 시연 행사 개최

지금부터는 이번 시연 행사를 KBS에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KBS는 "2017년 5월 UHDTV 본 방송을 시작한 이후 ATSC3.0의 다양한 기능 중 하나인 MMS(Multi Mode Service, 다채널 방송) 및 IBB(Integrated Broadcast Broadband) 등 혁신적인 부가서비스를 지난 도쿄올림픽과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공했다."라고 하면서 "최근 시청자들의 콘텐츠 소비패턴이 고정수신이 아닌 이동수신으로 점차 바뀌고 있는 경향성을 반영하여 UHDTV 직접 수신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시연하고 관련 세미나를 통해 소비자들의 콘텐츠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위 글을 보다 보니 지난 도쿄와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지상파 UHD 방송 IBB 서비스를 통해 더욱더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KBS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ATSC3.0 직접 수신이 가능한 스마트폰(미국 싱클레어社의 MarkONE)을 시연하고, KBS·MBC·SBS의 기술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향후 UHDTV 직접 수신 관련 연구 및 인프라 확대에 서로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하더군요.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도심 내 통신 공동구 화재 및 지진 등으로 인한 통신망 두절 시 지상파를 통한 재난방송을 직접 수신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으로서 활용될 수 있고, 나아가 지상파의 양질의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수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도 하네요.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및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의 지원과 한국방송기술연합회의 후원으로 개최되었다고도 KBS 전했습니다.

 

[아래사진]은 이날 진행된 MOU 협약식과 UHD 모바일 직접 수신 스마트폰 동작 시연 자료입니다.

 

<사진출처: KBS 누리집>

UHD 모바일 직접수신 스마트폰 동작 시연 사진

개인적으로 ATSC 3.0 모듈이 내장된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정말 나의 스마트폰에서 ATSC 3.0  영상을 정발 보고 싶습니다.

 

2022.02.17 - 지상파 UHD 방송 시청 방법 소개

2020.12.23 - 지상파 UHD 방송 채널 검색, 한방에 해결하기

2020.10.12 - 지상파 UHD 채널은 KBS1, KBS2, MBC, SBS 등 4개

2018.03.08 - 3월 5일은 북미 ATSC 3.0 표준 시행 발효일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